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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통신 진흥 종합계획 수립된다
양자정보통신 진흥 종합계획 수립된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2.21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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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정보통신산업의 핵심 기반기술인 양자정보통신을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양자정보통신 진흥 종합계획(가칭)’이 수립된다.

양자정보통신의 다양한 연구개발 수요를 반영하고, 수요 예측에 기반을 둔 인력 양성, 초기단계에 있는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 인프라와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계획수립에 산학연 등 민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업‧대학‧연구소 등 다양한 전문가로 계획 수립을 위한 작업반을 구성했다.

통신 3사와 장비 제조사, 대학,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며, ▲기술개발, ▲인력양성, ▲산업기반 및 제도, ▲총괄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추진사항을 발굴, 검토한다.

21일 개최된 작업반 첫 회의에서는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양자정보통신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계획의 수립방향이 논의됐다. 양자 암호통신․센서․컴퓨팅 등 분야별 기술발전 방향, 인력 수급 및 교육 현황, 기술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및 국제 표준화 현황 등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그동안 산업계와 정부의 투자로 일부 핵심 원천기술과 장비․부품을 개발하는 등 성과가 있었으나,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및 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 이라며, “작업반을 통해 민간과 정부가 협력하여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자정보통신 진흥 종합계획은 작업반의 추진과제 발굴, 토론회․공청회 등을 통한 광범위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최종 수립될 예정이다.

작업반 구성안.. 과기정통부(4명), 산업계(5명), 대학(8명), 연구기관(10명) 등 총 27명 참여. (자료=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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