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23 16:19 (금)
미국 CFIUS, 한화시스템의 카이메타 3000만달러 투자 승인
미국 CFIUS, 한화시스템의 카이메타 3000만달러 투자 승인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1.05.28 2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가 카이메타(Kymeta)에 대한 한화시스템(약칭 HSC)(www.hanwha.com)의 3000만달러 투자를 승인했다고 모바일의 전 세계 사용을 지원하는 카이메타 코퍼레이션(Kymeta Corporation)(www.kymetacorp.com)이 26일 발표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전자 및 정보 인프라 분야에서 차별화된 스마트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솔루션 기업이다.

CFIUS 승인으로 한화시스템과 카이메타는 지난해 12월 공동 발표(announced)한 거래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투자로 카이메타는 저궤도 위성(LEO) 및 정지궤도(GEO) 위성 거대군집 시스템과 두루 호환되는 미래 지향적 솔루션 개발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카이메타 u8(Kymeta™ u8)’은 LEO 및 GEO 위성 군집과 호환되고 우주에서 늘어나는 용량을 활용할 수 있는 업계 유일의 상용 평판 안테나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는 “CFIUS의 투자 승인을 기쁘게 생각하며 하이브리드 위성 및 셀룰러 연결 시스템에서 카이메타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카이메타 솔루션은 한화시스템의 우주항공 역량을 확대하고 방위산업 고객사에 안정적 통신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그 허친슨(Doug Hutcheson) 카이메타 대표는 “한화시스템과 협력해 발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투자는 카이메타 연결 솔루션의 지속적 혁신과 발전,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주축이 될 것”이라며 “카이메타의 미래와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카이메타는 한화시스템의 투자를 통해 시장 도달범위를 확대하고 생산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전반적인 성장 궤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카이메타는 단위 생산 증대, 고객 경험 강화, 차세다 기술의 지속적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자본 투자와 함께 카이메타 이사회 의석도 확보하게 된다.

한화시스템은 카이메타의 메타구조 안테나 기술을 뒷받침하고 급성장하는 저궤도위성(LEO) 안테나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503-020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