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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반도체 부품 초경 코팅기술’ 기업에 이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반도체 부품 초경 코팅기술’ 기업에 이전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4.22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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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충북대학교 이영성 산학협력단장, 김수갑 총장, 배온유 ㈜YKS 대표, 안용훈 충북과학기술인협동조합 이사장이 협약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반도체 부품 초경 코팅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노력한다.

21일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영광테크 ▲㈜YKS ▲충북과학기술인협동조합과 반도체 부품 초경 코팅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ㆍ개발과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김수갑 총장, 이영성 산학협력단장, 배동인 ㈜영광테크 대표, 배온유 ㈜YKS 대표, 안용훈 충북과학기술인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협약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 기관은 향후 효율적인 공동 연구ㆍ개발을 위한 반도체 부품 초경 코팅 기술 및 재활용 초경소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이전 및 현물출자 계약식을 거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 공동으로 재활용 초경 코팅 기술에 대한 연구ㆍ개발을 진행하며, 연구개발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부품, 자동차 부품, 초경 소재 분야 등 초경을 이용한 높은 내구성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대학교에 인력도 기술 이전된 기업에 우선 취업하게 된다.

㈜영광테크 배동인 대표는 “국내 최대의 자동화 부품소재 전문회사로서 본 연구개발을 통해 저렴한 가격대의 고 내구성 초경 부품 소재 전문회사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충북대학교 이영성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대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재활용 초경소재 제조방법을 통한 반도체 초경 코팅 기술에 대한 기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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