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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동양미래대·동의과학대·영진전문대·한국영상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선정
대림대·동양미래대·동의과학대·영진전문대·한국영상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선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4.15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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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동양미래대(연성대), 동의과학대(동주대), 영진전문대, 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 등 전문대학 5개교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괄호안에 대학은 협력대학이다.

선정된 5개교는 1개교당 20억원이 지원되며, 선정대학은 시범사업 기간(2년) 동안 단기 직무과정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교육부는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마이스터대 우수모형을 도출할 계획이다.

마이스터대 시범운영사업은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신규 추진됐다. 전문대학은 석사과정이 설치될 수 없었지만,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선정대학은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등 교육여건과 제도를 정비하고 단기 직무과정을 운영하며, 내년 2년차에는 학위 과정 학생을 선발하고 마이스터대 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관련기사 = 전문대학에서 전문기술석사학위 수여 가능해졌다… 마이스터대 도입 법적 근거 마련
※ 관련기사 =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기본계획 발표… 전문대 대상 5개 시범선정

■ 대림대학교 = 지식기반 신산업 분야의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한다. 미래자동차, 방송기술, 스마트건축, 스마트팩토리, ICT융합 산업 등 지식기반 5대 신산업 분야의 현장 중심 직업교육 고도화와 학사지원체제 혁신을 통해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 모델 구축하고, 현장 실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적응형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진행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동양미래대학교(연성대학교) =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첨단 소프트웨어 기반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한다. 제조형 지식산업의 혁신 선도를 위한 클라우트 컴퓨팅 마이스터 과정, 스마트 기술 및 스토리텔링 기반의 실내건축 스마트 큐레이션 마이스터 과정 및 BIM 공간 시뮬레이션과 스마트 관리모듈 인재 양성을 위한 통합 건축 ICT 마이스터 과정 운영하고, 구로 G밸리 등 인근 국가산업단지 재직자 학습 수요 공동 대응으로 수요자 맞춤형 고도 직업기술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맞춤 실무 학기제, 현장맞춤형 통합설계 프로젝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신산업 전문기술인재 확보한다.

■ 동의과학대학교(동주대학교) =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전문기술인재 양성한다. 고도화 수준에 부합하는 임상사례 프로젝트(CASE : Case Advanced Study Education) 기반의 전문기술 역량 평가 및 마이스터 역량검증위원회 검증을 통한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하고, 산업체, 학교기업 전문가, 지도교수가 참여하는 4+2 TOP 현장실습(산업체 4주, 학교기업 2주) 체제 구축을 통한 산학연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영진전문대학 = 초정밀금형기술 리더로서의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한다. 영진 TTSS(Total Techno Solution System 기업일괄지원체제)를 활용한 국제수준 초정밀 금형 첨단장비 교육인프라 및 기업연계형 현장실무교육지원 체제 운영하고, 초정밀금형기술 분야별 Project Lab 운영을 통한 PBL 기반 기업밀착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일본우수금형기업의 선진금형기술 습득을 위한 집중이수제도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영상대학교(아주자동차대학) = AR/VR분야와 미래자동차를 연계한 실감 모빌리티 콘텐츠 개발 고숙련 인재 양성한다. 충청권 ‘마이스터대 Open LAB거점센터’ 설치하고, 전문기술석사과정 연계 지역 문제해결기반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감모빌리티 콘텐츠 우수인재를 양성한다.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SMART 교육 설계 기반 현장 맞춤형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선정결과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확정되지만, 이변은 없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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