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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정부부처, 탄소중립 시범·중점학교 운영… 107곳 선정해 17억7천만원 지원
6개 정부부처, 탄소중립 시범·중점학교 운영… 107곳 선정해 17억7천만원 지원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1.04.13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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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환경부, 해수부, 농식품부, 산림청, 기상청 등 6개 정부부처가 저탄소 추진을 위해 가칭 탄소중립 시범·중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사업은 대학을 제외한 초·중·고등학교가 해당되며, 선정된 학교는 기후위기·환경생태 교육을 필수로 탄소중립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탄소중립 시범·중점학교는 시범학교와 중점학교로 나뉜다. 먼저 시범학교는 시도교육청 추천을 통해 선정·지원되며,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초중고 2개씩 6개교를 선정해 총 102개가 선정된다. 시범학교에 선정된 학교는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중점학교는 관계부처가 합동 공모해 선정·지원되며, 전체학교를 대상으로 5개교를 선정한다. 중점학교에 선정된 5개교는 교당 1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중점학교는 탄소중립 학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농어촌인성학교 연계, 해양환경 이동교실 제공, 기후변화 체험콘텐츠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학교 인프라 구축에도 지원을 받게 된다.


학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6개 정부부처 업무협약 체결

사진=교육부 제공.
사진=교육부 제공.

6개 정부부처는 학령기부터 환경위기를 이해하고 해결을 위한 실천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을 약속하며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내용은 부처 간 탄소중립 추진사업 내용 공유 및 공동 추진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교재, 영상 등 콘텐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한다. 또한, 체험관·과학관 등 소속 기관·단체를 활용한 학생 체험교육 제공하고 신규사업 발굴한다.

6개 관계부처는 실질적 성과를 위해 분기별로 담당과장과 실무자 등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업무협약서 전문.
업무협약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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