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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 초저금리 1%대 융자 지원… 고용유지·저신용 대상
소상공인 정책자금, 초저금리 1%대 융자 지원… 고용유지·저신용 대상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1.04.11 2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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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차 추가 경정 예산으로 맞춤형 피해지원을 위해 중기부가 고용유지와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를 지원한다. 12일부터 고용유지 시 금리를 인하하는 ‘소상공인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예산 규모는 고용유지 1조원, 저신용 1조원 총 2조원 규모다. 고용을 유지하는 경영위기업종과 청년고용 소상공인에 1조원이 지원되며, 저신용으로 민간금융기관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1조원이 지원된다.

■ 고용연계 융자지원 = 예산 규모는 소상공인정책자금 5000억원이다.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의 특징은 최초 2%인 대출금리가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0%로 인하된다는 점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방식이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하거나, 매출20%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 중 2021년 3월말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있는 사업체로, 세금체납과 금융기관 연체 중인 소상공인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동시접속 완화를 위해 대표자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은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신청, 심사, 약정까지 이루어지며, 법인사업자는 온라인으로 신청, 심사 후 지역센터에 방문하여 서면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방법.


■ 고용유지 대출 =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또는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중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0억 원 규모의 고용연계융자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대출 실행 1년 후에도 고용유지가 확인되면 대출금리가 1%로 인하된다.

청년고용특별자금도 개편된다. 청년 일자리 창출 시 금리를 우대하는 대출인데, 시중은행 대리대출로 진행되며 대출 후 1년간 고용유지 시 최초 1.73~2.13%인 금리를 0.4%p 인하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5월 중이다.

청년고용 특별자금 개편내용
청년고용 특별자금 개편내용

■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 저신용으로 인해 민간금융기관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저금리 대출이다. 1차 추경으로 2000억원이 증액돼 총 1조원이며, 5월 중 지원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000만원, 대출금리는 1.9% 고정금리이며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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