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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K와 케이콘 연계해 일본 시장 공략한다
브랜드K와 케이콘 연계해 일본 시장 공략한다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1.03.18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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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컨벤션 행사 ‘케이콘(KCON)’과 국가대표 중소기업제품 공동브랜드 ‘브랜드케이(K)’가 함께 손을 잡고 한류의 텃밭이자 발판인 일본의 온라인 쇼핑 시장 집중공략에 나선다.

18일 중기부는 CJ ENM과 함께 비대면 케이콘 행사인 케이콘택트 3(KCON:TACT 3)rhk 연계해 브랜드케이(K) 제품의 일본 온라인 쇼핑 시장 진출을 위한 판촉전과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이콘(KCON)은 컨벤션과 콘서트를 결합한 한류 문화행사로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 진행이 어려워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했으며 이번이 3번째 행사이다.

브랜드케이(K)는 제품은 우수하나 인지도 부족으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중소기업 제품에 국가대표 중소기업 제품 공동브랜드 ‘브랜드케이(K)’의 사용 권한을 부여하고, 다양한 연계지원을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39개, 2020년 94개 총 133개 제품이 선정돼 있다.

사업 참여기업 현황(30개사).
사업 참여기업 현황(30개사).

일본은 전통적으로 한국 문화에 관한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특히 최근 기생충,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스 등 드라마 콘텐츠 인기에 힘입은 제4차 한류 열풍 확산 등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케이콘택트 3(KCON:TACT 3)와 연계해 방역, 미용,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케이(K) 우수제품 30개를 선정해, ▲케이(K)팝 가수·영향력자(인플루언서) 활용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홍보마케팅 통한 현지 온라인 쇼핑몰 판매 지원 ▲일본 수입상 초청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

먼저 케이(K)팝 가수와 영향력자가 유튜브를 통한 브랜드케이(K) 제품 실시간 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에 직접 참여하고 제품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상 다솜모임(팬미팅)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지 유력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과 큐텐에 전용관을 개설해 검색 시 최상단 노출, 이메일 발송 광고 등을 통한 홍보 기획전을 추진하고 행사 중 판매량이 가장 많은 1개 기업에 대해서는 씨제이 이엔엠의 예능 프로그램에 협찬고지 노출을 통해 국내 홍보도 지원한다.

한편, 일본 수입상과 참여기업 간 사전 1:1 맞춤을 통한 화상상담회를 서울산업진흥원(SBA) 국제유통센터에서 개최하며 상담 시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의 제품 소개 영상을 사전에 제작해 제공한다.

디지털 케이콘 연계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지원 추진계획.
디지털 케이콘 연계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지원 추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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