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0 10:07 (목)
산기대‧경남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 수행기관 선정… 국비 50억원 지원
산기대‧경남창원산학융합원, 스마트랩 수행기관 선정… 국비 50억원 지원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3.19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경상대, 경남대, 마산대로 구성된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이 스마트랩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산업현장에 근접한 산학융합지구내 스마트공장 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랩 수행기관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중기부는 국비 50억원을 산학융합지구 대학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스마트랩에선 산업단지 인근 대학생 및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운영전문가, 설계엔지니어, 코디네이터, 컨설턴트 양성 등의 교육과 취업연계 및 직무재배치 등을 지원하여 이론 및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스마트랩은 스마트공장의 운영, 설계, 코디,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 교육 인프라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조업 혁신을 이끌기 위해 발표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수행기관 선정계획을 공고했으며 이번 선정된 2개 수행기관은 사업의 필요성, 수행능력, 수행계획, 사업비 구성 등이 종합 고려되어 선정됐다.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은 경상대, 경남대, 마산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능형 기계, 방상,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등 창원국가산단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과 실증형 스마트랩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융합원은 연내 500명을 교육해 120명 취업 목표를 제시했으며, 경남도와 창원시는 이번 사업에 지방비 3억원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산기대는 제2캠퍼스에 전용공간 1000㎡를 확보, 중소기업 집적지인 반원시화국가산단에 특화된 실증형 스마트랩 1개소, R&D형 스마트랩 2개소를 구축한다. 연내 400명 교육을 통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135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융합원과 산기대는 국비 50억원을 지원받아 이달 중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사업수행을 위한 MOU를 맺고 4월부터 교과개설 운영, 스마트랩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스마트랩 구축예시.(자료=중기부)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