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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신규 추진
IITP,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신규 추진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3.13 2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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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TP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12일 서울 아남타워 7층에서 ‘2019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학원생을 비롯한 대학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역신인재 1만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앞서 발표한 AI대학원 지원사업(860명)과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2,250명) 추진되며, 이달 말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이 공고를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 고려대, 성균관대, KAIST… 19년도 인공지능대학원 선정)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12일 서울 아남타워 7층에서 ‘2019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IITP 박성연 기반인력팀 책임연구원이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이민호 기자)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올해 79억원 규모로 기술 선도국에서의 연구 및 실무 경험 습득을 통한 글로벌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협력연구 및 인턴십 수행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SW, 차세대 보안‧네트워크(블록체인 등), AR/VR 등 ICT 유망기술과 혁신성장 선도 기술 분야에 자유공모로 진행된다.

사업은 협력프로젝트형 12개월 과제, 18개월 과제와 인턴십형으로 구분된다. 협력프로젝트형은 국내 대학이 해외 유수 대학, 연구소, 기업 등과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해 참여하는 대학 소속 석‧박사생을 현지 연구 파견을 지원한다. 개별 과제 단위로 지원되고, 규모는 1인당 1억원 수준으로 인건비, 체재비, 프로젝트연구비가 지원되며, 12개월 과제는 최대 5억 이내에 파견인원 5명 수준, 18개월 과제는 최대 10억 이내에 10명 수준이다.

인턴십형은 국내 대학이 대학 소속 석‧박사생을 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 등 ICT 선도기술 보유기관으로 현지 실무 인턴십 파견을 지원하며, 과제가 아닌 대학 단위로 지원이 이뤄진다. 1인당 지원규모는 6천만원으로 인건비, 체재비, 과정운영비 등이 지원되며 인원은 자율 산정이 가능하다.

협력프로젝트형과 인턴십형 모두 출연금 100%로 자부담이 없으며 간접비는 직접비의 최대 10% 산정하면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은 4월 16일 17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후 5월 초에 발표 평가를 진행되며, 5월 중순에 평가결과가 통보, 이의신청을 거친 뒤 5월 말 최종 선정 대학이 확정된다.

IITP 박성연 기반인력팀 책임연구원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예산을 특별하게 받았다”며 “예산이 올해 79억, 내년에 80억을 받을 예정이다. 그러다보니 회계연도가 나뉘어져 19년도와 20년도에 집행해야 할 예산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규 추진사업인 만큼 신청이 많지 않아 선정될 확률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등록금을 낸 상황에서 방학동안 3개월씩 나눠 가는 것도 방법이다. 6개월 파견가야 하는 것은 학생들도 부담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에 IITP 신준우 인재양성단장은 “대학에서 연구학점 등 재량을 발휘해 학생들이 부담가지 않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배경.
협력프로젝트 세부유형-1.
협력프로젝트 세부유형-2
협력프로젝트 세부유형-3.
인턴십형 세부유형-1.
인턴십형 세부유형-2.
인턴십형 세부유형-3.
평가기준 및 절차.




※ 다음은 질의응답 Q & A


Q. 본 사업은 3책 5공 해당 사업인가?

A. 그렇다. 다만 인턴십 유형의 경우 총괄책임자를 교원이 아닌 행정 조직의 장이 맡는다면 3책 5공 조건의 예외가 가능하다.


Q. 해외 대학 국내 소재 분교의 경우 해외 대학으로 인정이 가능한가?

A. 아니다. 해당 대학은 국내 대학으로 분류되므로 국내 주관대학으로 신청 가능하다.


Q. 국내 기업 해외 소재 법인도 해외기관으로 인정되나?

A. 그렇다 해외기관으로 인정한다.


Q. 협력프로젝트형의 연구비를 교수 인건비로 활용할 수 있나?

A. 기본적으로 대학의 교수 인건비는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해외 대학의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인정할 예정이다.


Q. 인턴십형의 경우 본교와 분교가 각각 지원 가능한가?

A. 그렇다 지원가능하다.


Q. 협력프로젝트와 인턴십 유형을 동시에 수행 가능한가?

동시 수행 가능하다. 그러나 3책 5공 과제임을 숙지하고 신청해주길 바란다.


Q. 내년에 파견하는 인력만 있을 경우 올해 사업지원이 가능한가?

A. 안된다. 올해 사업신청을 위해서는 `19년에 파견인력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특히 다수의 인원을 파견하는 경우에는 `19년에 30% 이상의 인원이 파견돼야 한다.


Q. 프로젝트 연구비는 어떤 내역으로 활용할 수 있나?

A. 협력프로젝트형의 연구비는 연구에 참여하는 구내외 참여연구원 인건비, 국제 교류를 위한 국외여비, 행사 개최비, 정보 수집비, 기타 논문 게재료 및 수수료, 연구기자재 구입 및 임차, 연구활동 추진비, 연구수당 등 연구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비용은 집행 가능하다.


Q. 동일인력에 대해 12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한 지원이 가능한가?

A. 안된다. 12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은 정부사업비로 지원하지 않는다.


Q. 해외 기관이 참여기관일 경우 시스템으로 등록해야 하나?

A. 참여기관으로 등록하되, 해외 기관의 경우에는 ‘기관구분’을 외국기관으로 선택하면 필수입력 사항없이 등록가능하다.


Q. 총괄책임자와 참여연구원의 최소 참여율은 어떻게 되나?

A. 각각 최소 10% 참여율을 요구한다. 파견인력은 기간 중 100%의 과제 참여율을 반영해야 한다.


Q. 학생 중복 파견이 가능한가?

A. 당연히 불가능하다.


Q. 학생인건비 풀링제를 적용받는 대학이어도, 참여학생 명단을 참여인력에 모두 기재해야 하나?

A. 그렇다. 두 유형 모두 파견인력 지원예산을 분류해 관리할 예정이므로, 인건비 풀링제를 적용하는 대학의 경우에도 파견인력 및 참여연구원의 인건비 집행 내역을 별도 관리해야 한다. 또한 인턴십 유형도 학생선발이 완료되는 대로 참여인력 등록을 해야만 인력 파견이 가능하다.


Q. 기존에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인력파견이 가능한가?

A. 안된다. 기존 프로젝트와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연구 및 파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Q. `19년도 사업비를 `20년도로 이월해 사용가능한가?

A. 12개월 과제는 `19년 `20년 각각 50% 지급 예정이며, 18개월 과제는 각 25%, 75% 지급예정이다. 인력파견 계획에 따라 사업비 집행계획이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필요시 이월 승인할 예정이오나, 승인이 불가한 경우 해당 사업비 반납이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사업비 지급 계획에 따른 예산집행계획을 수립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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