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4 18:34 (금)
과기정통부-연구재단-국가인재원, 전문경력인사 활용 확대 위해 MOU
과기정통부-연구재단-국가인재원, 전문경력인사 활용 확대 위해 MOU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9.03.12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한국연구재단과 전문경력인사의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문경력인사 사업은 공공기관․기업 등에서 축적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퇴직한 과학기술자ㆍ정책관리자․기업경영자 등이 지방 대학과 연구소에서 교수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1994년도부터 2천6백여 명의 전문경력인사를 선발·지원하였다.

선발된 인사는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대 3년간 교수활동을 하며, 지역 교육·연구의 내실화와 실용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우수한 전문경력인사가 국가인재원의 공무원 대상 리더십 교육 과정* 강사로 활동함으로써 미래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전문경력인사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사업 성과제고 및 파급효과 확산을 위해 지속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경력인사의 활용 확대를 통해, 국가 인재양성과 과학기술 관련 정책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양향자 국가인재원장은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는 ‘교육’에서 나온다는 사명감으로, 국가정책을 적극적으로 주도할 공직전문가 양성과 ‘국가인재개발의 허브’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노정혜 연구재단 이사장은 “국가핵심인재 활용사업으로써 전문경력인사로 선정된 고경력 인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