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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부산시 산업 특화구역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부경대, 부산시 산업 특화구역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9.03.07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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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경대학교)

부경대학교는 최근 부산시가 진행하는 2019년 비즈니스 서비스산업 특화구역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가 특정 업종 집적 구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한 지원 사업이다.

부경대는 부산 남구와 함께 이번 사업을 공모, 엔지니어링 분야 60여 개 회사가 모인 용당동과 대연동을 대상으로 '드래곤밸리 엔지니어링산업 특화구역' 사업계획서를 제출·선정됐다.

이에 부경대 산학협력단은 이달부터 사업비 1억 7000만 원을 지원받아 해당 지역을 동남권 엔지니어링 중심지로 육성하고,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관련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특화구역의 브랜드화를 위해 집적 기업 간 엔지니어링 협의회를 운영하며,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한다.

아울러 ▲공동채용박람회 개최 ▲조선해양플랜트 전시회 및 세미나 ▲조선해양플랜트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행정 지원 및 수주 추진단 운영 ▲생산성 향상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은 "특화구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 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활성화하고, 사업 다각화로 조선엔지니어링 업체가 재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조선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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