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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에 3년간 1,516억 투입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3.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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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데이터의 생산, 수집, 분석, 유통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을 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공고한다.

과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관별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와 이와 연계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를 구축한다. 올해 예산은 센터 구축에 4억씩 100개소로 400억이 투입되며, 플랫폼 구축에는 24억씩 10개소로 240억이 투입, 총 640억원이다. 향후 3년간 총 1,516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선정된 기관 및 기업은 연차평가를 거쳐 2~3차년도 계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개념도.

빅데이터 플랫폼은 금융, 환경, 문화‧미디어, 교통, 국토‧도시, 헬스케어, 에너지, 유통‧물류, 농수산, 통신, 기타(제조 등) 10개 분야로 구축된다.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게 된다.

빅데이터 센터는 수요 기반의 활용가치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기관별로 생산‧구축하고 플랫폼을 통해 개방‧공유 체계를 마련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1차 공모는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와 빅데이터 센터 80개소를 560억 규모로 우선 공모하고, 분야별 플랫폼이 선정되는 4월 이후에 나머지 20개소의 빅데이터 센터가 2차 공모된다.

사업 선정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해야 한다. 센터는 중소기업의 비중이 30%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이 중 10% 이상은 지역기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공모분야는 10개 분야 중 제한 없이 선정되며 지원 자격도 기관,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 국장은 “올해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생태계 구축과 실행을 위한 원년의 해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을 지렛대로 활용할 것”이라며 “사업을 통해 양질의 풍부한 데이터가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흘러다니고 기업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찾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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