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학계&
[대학의 기술] 아이가 자신만의 동화를 만든다…에듀 테크 앱 ‘My Uni’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9.02.25 18:59
  • 댓글 0

증강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아이가 플라스틱 횃불을 나무로 만들어진 첫째 아기돼지의 집에 가져다 대자 불이 붙었다. 둘째의 얼음집에 가져다 대자 물이 되어 녹아내렸다. 셋째의 벽돌집은 불에도 안전했으며 빛이 반짝였다.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성태현)은 지난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9에서 이동영 교수 연구팀의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활용한 에듀 테크 ‘My Uni’를 전시됐다.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9에 전시된 에듀 테크 'My Uni'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사진=정명곤 기자)

‘My Uni’는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손으로 그린 캐릭터를 3D 모델링된 캐릭터로 변환시킴으로써 학생들이 자신만의 동화를 완성시킬 수 있게 하는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이들이 직접 동화를 만들고 주인공을 손으로 그리면, 캐릭터는 3D 모델링이 된 캐릭터로 변화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통해 스토리가 구현된다.

아이들은 창작과 함께 과학적인 요소를 이해할 수 있고, 교사나 부모는 만들어진 동화의 분석을 통해 아동의 심리상태나 지적 발달 상태 등을 인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컨텐츠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동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에서 에듀케이션(교육)이 받을 수 있는 부분이 15% 정도이고 수치가 점차 상승하며 시장이 커지고 있다”라며 “에듀테크를 겨냥해 연구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시스템을 인큐베이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저작권자 © 산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6-5513
여백

정명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고려대 산단-인스템케어, 15억 규모 기술이전 협약 체결… 일자리 및 경제창출에 ‘협력’
고려대 산단-인스템케어, 15억 규모 기술이전 협약 체결… 일자리 및 경제창출에 ‘협력’
BK21 플러스, 우수 연구인재 32명 표창
BK21 플러스, 우수 연구인재 32명 표창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