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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개 과기원, 카이스트 중심으로 통합운영 추진!?… “아직 결정된 바 없어”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2.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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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조선일보가 21일 보도한 ‘전국 4개로 쪼개진 과기원, 카이스트 중심으로 통합운영 추진’ 기사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일축했다.

조선일보는 과기정통부가 카이스트,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며 우선 ‘공동 사무국’을 만들어 이후 이사회를 통합해 ‘하나의 대학’으로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과기원 공동사무국 추진계획은 25일 과기원 4차인재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며, 논의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라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동사무국은 과기원이 원활하게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는데 의도가 있는 것으로 과기원 이사회 통합, ‘하나의 대학 운영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과기원 통합에 대해 우선 일축하는 모양새지만, 중장기적 검토사항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아 통합 가능성도 일부 비춰진 것으로 보인다.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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