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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사업 예산, 대학 당 평균 2억 원 증액…최고 3억 2천만 원↑
브릿지+사업 예산, 대학 당 평균 2억 원 증액…최고 3억 2천만 원↑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9.02.2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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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기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 : Beyond Research Innovation and Development for Good Enterprises+, 이하 브릿지+) 사업에 선정된 18개 대학들이 올해에는 평균 2억 원이 증액된 약 9억 원의 사업비를 지급받게 됐다.

20일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사업비는 지난 1년 간 수행해 온 사업성과를 평가하는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가장 많이 증액된 대학은 3억 2천만 원, 가장 적게 증액된 대학은 1억 2천만 원을 기존 사업비에 추가로 지급받는다.

대학들은 지난해 약 7억 원의 1차년도 사업비를 지급 받은 바 있다.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2019년도 사업비 지급액을 통보할 예정이며, 늦어도 3월 초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2019년도 브릿지+사업의 예산이 지난해 125억 원 대비 32% 증액된 165억 원으로 확대됐다”라며 “정부로부터 대학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아 예산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증액된 사업비를 대학들의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분배할 계획”이라며 “예산 지급 시점 등 세부 내용을 최종 결정한 후 3월 초 쯤 각 대학에 내려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브릿지+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기업이 이전하는 등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기반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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