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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특허청, 스타트업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 공동 추진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2.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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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와 특허청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 중인 분야별 스타트업에 대한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지원을 부처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IP-R&D는 특허(IP)분석을 바탕으로 최적의 R&D 방향과 전략을 지원하는 컨설팅으로, 특허청은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특허 기반의 R&D 전략’을 제공하고 중기부는 이를 R&D 자금으로 연계 지원한다.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는 다수의 기업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신기술 및 애로기술의 특허전략을 도출해 확산하고자 올해부터 신설됐으며, 그동안 인력‧자금이 부족해 관련 특허도 파악하지 못한 채 기술개발에 나서야 했던 중소벤처기업들에 도움 될 수 있도록 분야별 핵심특허들을 분석해 업계에 제공하게 된다.

‘기업군 공통핵심기술 IP-R&D’ 수행 프로세스.(자료=중기부)

기업군 IP-R&D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특허전략전문가(PM), 특허분석기관,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총 10.5억원 규모의 분석비용을 투입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대상으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도출된 유망 R&D 과제들에 대해서는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등 최대 40억원의 중기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각 창조경제혁신센터 대상 사전수요조사를 거쳐 수소산업, 에너지신산업, 탄소복합소재 등 산업생태계 구축과 스타트업 육성이 시급한 신산업 분야로 선정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내달 8일까지 해당 분야 내에서 스타트업들이 필요로하는 공통핵심기술 주제를 발굴해 복수 참여기업과 함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 신청하면 된다.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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