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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학생들 지역 5일장 살리기 나서…캐릭터 조끼 등 전달
군산대 학생들 지역 5일장 살리기 나서…캐릭터 조끼 등 전달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2.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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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산대학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16일 LINC+사업단이 지역의 전통시장인 대야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캐릭터 조끼 등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조끼 150개 ▶앞치마 150장▶입간판 120개▶에코백 500▶종이봉투 500장이다. 기증 물품에는 군산대생들이 제작한 캐릭터ㆍ엠블렘·로고 등이 새겨져 있다.

캐릭터는 약 40∼50년 전에 번성했던 대야 우(牛)시장의 소를 의인화 했다. 또 캐릭터의 이름은 5일장이 1일, 6일에 열리는 것을 상징해 ‘하루(여자)’와 ‘육일이(남자)’로 붙였다. 에코백, 종이봉투에는‘넓은 들 깊은 정’현대적 감각의 마크가 들어갔다.

학생들은 이날 대야 전통시장을 알리는 ‘대야 5일장-넓은 들, 깊은 정’이라는 홍보소식지도 내놨다.

홍보소식지는 학생들이 발로 뛰며 취재한 작품으로 ‘대야 5일장의 유래’를 비롯해 ‘맛집 소개’ ‘단골손님 이야기’ ‘특산물 소개’등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체 1000부를 발간해 군산시청과 주민센터,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한다.

홍보물 제작과 조끼, 앞치마, 입간판,에코백 등 제작비용은 군산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이 지원했다.

김동익 교수는 “학생들이 개발한 캐릭터와 브랜드가 향토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기를 기대한다”라며 “주민과 상인들이 발전 방안을 스스로 고민하고 컨설팅을 받자고 나서는 등 변화의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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