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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롯데 · 대학과 고용 창출 성과
  • 허승원 기자
  • 승인 2019.02.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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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조홍근)는 롯데그룹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진행해 56명의 청년에게 직무교육 및 인턴실습기회를 제공하고 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산학협력은 창조센터를 필두로 2016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3개 대학교(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경상대)와 롯데그룹 5개 계열사(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면세점, 롯데슈퍼, 코리아세븐)가 함께 3년째 4회 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협력을 통한 직무교육 및 인턴실습과정은 학점인정형의 경우 4주간, 채용연계형은 16주간 진행한다. 2019년도 상반기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56명을 지원하였다. 특히, 채용연계형 과정을 수료한 부산경상대학교 학생은 2018년 하반기에 롯데마트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 3년간의 기반으로 올해부터 창조센터는 대학교와 롯데그룹간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희망직무 및 계열사를 파악하여 롯데그룹에 추천함으로써 잠재된 지역인재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그 결과, 2019년 2월 11일자로 동의과학대학교 2명, 경남정보대학교 1명, 동서대학교 1명 총 4명의 지역인재가 롯데하이마트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센터 관계자는 “전담기업인 롯데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계열사 인사담당자와의 취업상담프로그램인 롯데 잡-카페(Job-Cafe)까지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최종적으로 채용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승원 기자  tech@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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