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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대학-지역산업체가 상생하는 BM개발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대학-지역산업체가 상생하는 BM개발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1.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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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의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역량과 대학의 인력양성. 기술개발 역량 등의 상호 장점들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권양구 전문대학산학처단장협의회장.(사진=이민호 기자)

권양구 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용인송담대 산학협력단장)은 17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8년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 동계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관심의 필요함을 피력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문대학 직업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 강화 방안’의 주제로 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2일간 개최됐다.

17일에는 권양구 협의회장,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 교육부 이해숙 산학협력정책과장의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LINC+사회맞춤형 사업 2주기 정책방향-엄중흠 교육부 교육일자리총괄과 사무관 ▲LINC+고도화형 우수성과-김차근LINC+고도화형협의회장(한국영상대 산학협력단장) ▲창의융합컨텐츠 개발과 전문대학 자원의 연결‧공유방향-조훈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창의융합컨텐츠개발원장 ▲전문대학 직업교육 혁신 방안-황보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축사에 나선 이기우 한국전문대교협회장은 “이번 세미나 주제는 ‘전문대학 직업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강화 방안’으로 매우 시의적절한 문제의식”이라며 “우리 사회는 만성화된 저성장 경제와 경기침체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고질적인 청년취업, 비정규직 문제로 매우 긴 몸살을 앓고 있다. 더불어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인간과 기계의 공존시대 도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 인구 및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고등교육의 위기, 대학교육과 산업현장과의 미스매치 등 복합적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직업교육의 혁신’에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 이해숙 산학협력정책과장.

교육부 이해숙 산학협력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관련해서 대학 역할에 외연을 확장하는 데는 산학협력이 제일 중요하다”며 “전체적 업무를 살펴보니 산학협력, 재정지원 등 전문대학에 아쉬움이 큰 것도 잘 알고 있다. 실무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숙 과장은 지난 1월 1일부로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으로 부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권양구 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은 처단장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1년 연장됐다.

공로패를 수상한 이길순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장(왼쪽)과 한재석 서정대학교 부총장(오른쪽).

공로패 시상이 이어졌다. 이길순 신구대 산학협력단장과 한재석 서정대 부총장은 전문대학 및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18일에는 ▲고숙련 일학습병행제(P-TECH) 사업운영사례-박상윤 대림대 산학협력단장 ▲LINC+사회맞춤형 우수성과-박남석 LINC+사회맞춤형협의회장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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