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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제스쳐 인식 드론 조종 기술 선보인 세종대…“올 해가 CES 참가 원년”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9.01.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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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된 CES 2019에서 세종대학교가 부스를 마련해 교내 우수 기술을 세계에 소개 했다. 백성욱 산학협력단장(왼쪽)과 정우현 변리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정명곤 기자)

“CES 2019가 저의 학교의 참가 원년이라고 생각한다. 세종대의 우수한 기술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무대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9일(현지시간) CES 2019에서 백성욱 세종대 산학협력단장은 이와 같이 말하며 CES 첫 참가 소감을 피력했다.

세종대는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 유레카 파크에서 개최된 CES 2019에 부스를 마련하고 김용국 교수의 ‘제스쳐 인식 드론 조종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된 기술은 인체 제스쳐 모션 응용 기술로 사용자의 손 움직임에 따라 드론이 움직이기 때문에 기존에 드론을 조종하기 위해 기술을 습득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생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술은 실내와 같은 작은 공간 등에서 아이들이 장난감 드론을 손쉽게 컨트롤 하는 목적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부스를 방문한 해외 기업 관계자들은 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대량생산을 위한 가격 경쟁력 등에 대해 질문했다.

백성욱 산단장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교내에 알려지지 않은 우수 기술들을 발굴하고 교수님들을 독려해 기술이전 등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라며 “2020년, 2021년 매 해 CES에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9에서 정우현 변리사가 해외 기업 관계자에게 제스쳐 인식 드론 조종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정명곤 기자)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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