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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사업‧고려대학교] 기술이전 실적 25% ↑
[브릿지+ 사업‧고려대학교] 기술이전 실적 25% ↑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1.10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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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사업 ‧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 기술이전 실적 25% ↑

고려대의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한 실적이 25% 올랐다.


2017년 대학 기술이전 실적 전국 ‘2위’(사립대 1위)

2017년 특허출원 전국 종합사립대학 ‘1위’

2018년 국가 연구개발 사업 기술이전, 사업화, 연구교육형 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성장의 동력은 과연 무엇일까?

1기 BRIDGE 사업 수행이 큰 도움이 되었다.


고려대는 교육부가 주관한 1, 2기 BRIDGE 사업

을 수행하며 행정조직이던 산학협력단을

사업화 조직으로 체질 개선했다.



산학협력단의 연구자 지원


고려대 산학협력단은 교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시작품 제작지원,

특허 자산전략 교내 컨설팅, BM고도화 교육, 기댓값 높은 특허 대상

사업화 지원, 국내외 특허 및 기술 중개 거래기관 협업 등의

연구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술 상용화 ‧ 창업 프로그램 ‘KU SBIR’


벤치마킹의 모델이 된 미국의 SBIR은

연구자가 발명한 기술을 상용화 ‧ 창업화를 돕기 위해

운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고려대는 이를 국내 시장에 맞춰 개량했다.



고려대의 ‘KU SBIR 프로그램’은?


BRIDGE+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전략 품목들 중

기업의 최종 수요 기술을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시작품 제작,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기업 제안용 사업계획서,

후속 기술금융, 기술지주회사의 조합펀드를 통한 투자유치 지원까지

Step-up 방식의 상향식 프로세스로 연결해

기댓값이 높은 전략 자산에 집중 투자한다.




BRIDGE+ STEP-UP 성과창출 프로세스


STEP 1. 발굴 ‧ 기획 단계

STEP 2. 고도화 단계

STEP 3. 기술사업화 단계

STEP 4. 거래 ‧ 사후 단계




스타 창업자 발굴해 창업자금 및 시스템 지원


KU-SBIR 지원을 통해 스타 창업자를 발굴한 후

기술사업화를 위한 펀드를 지원하고 있다.


펀드는 ▲대학창업펀드(총 30억 원) ▲바이오특화 TIPS(총 10억 원)

고려대 1호 개인 엔젤 투자(총 1.1억 원) ▲개인엔젤투자조합 확대 및

신규 투자조합 결성(2027년까지 총 23억 원 규모 조성)을 통해 조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 3D 프린팅 창작소, 개척마을(파이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스템 내재화 ‧ 자립화 위한 노력


산학협력단은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다양화 하고자

해외 사례 중 고려대에 맞는 BM을 벤치마킹 해 왔다.


특허기술상용화플랫폼(PCP)과의 협업을 통한 최종 수요 발굴,

미국 기술중개기관의 옥션기반 특허 거래방식 도입 등이 그 예이다.


산단은 브릿지+ 사업 기간 중 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장 한 문장 인터뷰

고제상 산학협력단장


“산단은 연구자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연구환경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주기적 연구관리, 테크 사이트 신규 구축 등 기술이전 ‧ 사업화를 위한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고려대 BRIDGE+ 사업의 비전

KU2020 국내 1위 산업 ‧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대학


BRIDGE+ 사업의 비전은 고려대의 대학 비전 KU2020과 맥락을 같이한다.

대학은 2020년까지 연구개발과 공학분야 세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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