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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9월 기업 동향
한 눈에 보는 9월 기업 동향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7.10.10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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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 09.21

<삼성>

‘징역 5년’ 이재용 부회장,
1심 유죄 판결 불복해 항소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8월 28일 뇌물공여 등 5개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한 법원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정식 발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이 국내에서 정식 발매했다. 9월 7일부터 7일간 진행했던 사전예약에선 85만대가 예약 돼 시리즈 역대 최대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더 닮아버린’ 갤노트8과
아이폰X…차이점은?

올 하반기 출시된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외관이 더 유사해졌다. 애플은 첫 OLED를 적용했다. 보안은 애플은 얼굴인식 삼성은 홍채인식을 적용했다.


삼성·SK하이닉스 올해 반도체
매출 처음 100조원 넘긴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의 장기 호황이 이어지며 두 회사의 반도체 매출 합계가 100조원을 넘어설게 확실시.


<애플>

애플 아이폰X 핵심부품, 한국産 비중 높아졌다
애플이 9월 13일 발표한 아이폰X의 핵심 부품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이노텍, LG화학 등이 맡으면서 한국 부품에 대한 애플의 의존도가 커졌다. 애플이 13일 새벽 발표한 아이폰X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페이스ID를 장착하고 나왔다


팀 쿡 애플 CEO
“iOS 11 배포 통해 증강현실 본격화”

애플의 쿡 CEO는 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와 인터뷰에서 AR 기능이 적용된 iOS 11 배포와 관련해 고객 수백만 명이 처음으로 AR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한 것이며 AR을 주류에 편입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폰8 실물사진 공개
미국 IT전문 블로그 ‘아이모어’의 편집장 르네 리치가 9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제품들은 물리적 홈버튼이 그대로 유지된 채 기능만 업그레이드 됐다. 색상은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피니시 세 가지이다.



<화웨이>

화웨이 차기 스마트폰에 고속충전 기능 탑재
화웨이는 슈퍼차지(고속충전) 기술 인증 획득을 위해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독일 티유브이라인란드(T〃V Rheinlan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G전자 9월 21일 V30 국내 출시 94만 9300원
LG전자의 스마트폰 V30이 21일 정식 출시됐다. V30는 6인치 화면에 전문가 수준의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췄다.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버전도 지원한다.



<자동차>

코오롱머티리얼, 수소車 분리막 원천기술 확보
코오롱머티리얼이 수소연료전지 전기차량(FCEV)의 핵심부품인 연료전지 분리막 원천기술을 최근 확보했다. 분리막은 수소차 전기생성장치인 스택의 핵심부품 막전극접합체(MEA) 구성품으로 수소전기차 가격절감의 핵심기술이다.


중국, 휘발유·경유차 판매 중단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신궈빈 부부장은 9월 9일 톈진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신에너지 차량 개발과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화석연료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기 위한 일정표를 마련 중이라고 밝힘.


기아차, 'BMW M' 디자인 총괄 스타 디자이너 영입
기아차는 'BMW M' 브랜드 총괄 디자이너 출신이자, 최근까지 중국 현지업체 창청 기차 디자인 총괄을 역임한 피에르 르클레어(Pierre Leclercq)를 기아디자인센터 스타일링담당 상무로 선임했다.


중형세단 1등보다 볼만한 2등 싸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뉴라이즈가 중형세단 부문에서 압도적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이어 르노삼성 SM6와 기아자동차 K5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 GM·포드·피아트크라이슬러, 車 생산 줄인다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피아트크라이슬러가 판매 부진으로 잇따라 사업을 축소하고 있다. 9월 20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포드는 미국 3곳, 멕시코 2곳 등 북미지역 공장 5곳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LG전자 참가…전장부품 선봬
LG전자는 9월 14∼24일 독일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ʼ에 참가해 앞선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였다. LG전자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상대로 자동차 핵심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했다.


삼성SDI, 전기차 첨단 배터리 선봬
삼성SDI가 ‘다기능 배터리 팩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책꽂이에 책을 꽂듯이 원하는 용량만큼 모듈 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리미엄 차량에 모듈 20개를 장착하면 600~700㎞ 주행이 가능하고 보급형 차량에 10~12개를 장착하면 300㎞를 주행할 수 있다


‘친환경·자율주행·SUV’...미래車
기술 경연장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

9월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펼쳐지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는 40여개국 1000여개의 완성차, 전장부품 업체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력을 과시한다. 올해 모터쇼의 핵심 키워드는 ‘친환경·자율주행·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ʼ으로 요약된다.



<기업일반>

롯데건설, 순환출자 해소 위해 롯데쇼핑 지분 처분
롯데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롯데쇼핑 30만19주(0.95%) 전량을 블록딜로 기관투자자들에게 처분하기로 했다. 롯데그룹 지주회사 체제전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상호출자 및 신규순환출자구조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함이다. 매각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도시바 메모리, 20조원에 한미일연합에
매각 공식발표

도시바가 9월 21일 자회사 도시바 메모리(TMC)를 미국 베인캐피털이 이끌고 한국의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한미일연합에 매각하기로 공식발표했다. 이르면 9월 21일 계약서 체결, 내년 3월에 딜 종료된다.


기아차, 노조에 잔업 중단·특근 최소 통보통상임금 후폭풍
기아차는 공식적으로 ‘근로자 건강, 장시간 근로 해소, 사드 여파 생산량 조정ʼ등을 이유로 들었지만, 지난달 31일 기아차의 정기상여금과 중식비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1심 선고의 영향이 근무 체계 변경의 결정적 배경이 된 것으로 해석된다.



<세계뉴스>

중국발 · 북한발 · 미국발 악재


현대차 中충칭공장 시험가동 ‘빨간불’…
하청업체 돈못받아 ‘훼방’

8월 30일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시험 가동 중인 '충칭 5공장' 가동에 '빨간 불'이 켜졌다. 현대차 중국법인 베이징현대가 충칭공장의 주 건설업체인 '충칭건공그룹'에 대해 대금 지급 시기를 미루자, 하청업체로 연쇄 반응이 나타난 탓이다.


현대차 中공장 가동 재개됐지만…“갈 길 멀다”
지난주부터 일부 부품 납품 차질로 가동이 중단됐던 현대자동차 중국 공장 4곳이 8월 30일 생산을 재개했지만 아직 불씨는 여전하다. 이번 사태가 일시적인 현상으로 드러난 것이라면, 본질적으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슈와 제품 경쟁력 약화 문제가 단기간에 해소되긴 어려워서다.


중국 진출 부품업체 지원…현대차, 2500억 푼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에 동반 진출한 1차 협력사 자동차 부품회사 130여 곳에 25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올 들어 현대·기아차의 현지 판매량이 반토막 나면서 부품사들까지 연쇄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데 따른 조치이다.


“같은 사드 반대국인데” 中서 최악위기 현대차
러시아선 ‘훨훨’

9월 11일 유럽기업인협회(AEB)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 시장에서 기아차와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가 각각 1만5050대, 1만3500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28.6%, 13.4% 뛰었다.


中노선 다이어트 나선 항공사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초 국토교통부 국제선 동계 스케줄(10월 29일~2018년 3월2일) 제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총 44개 중국 노선 중 일부 노선의 운항 횟수를 줄이고, 대형과 중형기 중심의 항공기도 소형기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정부,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국공장 증설 급제동
정부가 첨단 기술 유출로 첨단산업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는 이유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중국 진출에 급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중국 공장 증설을 추진하던 기업들은 계획한 공장 증설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 초비상이 걸렸다.



<비트코인>

中, 가상화폐 펀딩에 철퇴… 비트코인 9% 폭락
중국 인민은행은 9월 4일(현지시간) 공식 웨이보에서 신규가상화폐공개(ICO)를 불법으로 규정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달러 대비 비트코인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 떨어진 1비트코인 당 4433.8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비트코인 탄압 계속할 것”
CNBC는 9월 19일(현지시각) 비트코인에 대한 중국의 탄압이 지속될 것이라며 여전히 최악의 상황에 마주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기업정책>

공휴일 하루 늘면 국내 지출 432억 증가 …
수출 증가율은 4~5%P 감소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이 되면서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10일간의 긴 연휴가 만들어졌다. 박상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연휴가 관광 수요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공휴일이 하루 늘면 국내 지출이 432억원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한·러, ‘극동개발'’ 20억달러 투자플랫폼 신설
9월 6일 문재인 대통령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3년간 20억달러(약 2조2700억원) 규모 투·융자 협력 플랫폼을 신설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증세 논의도 못 해
해외과세율 자료 놓고 논란

9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했으나 궐련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인상하는 내용의 ‘개별소비세 개정안ʼ은 처리되지 못했다. 기재위 의원들이 세별소비세 인상률에 합의하지 못함에 따라 안건에 올라가지 못했다.



<4차산업혁명>

디에스티로봇, KT와 AI 탑재한 ‘지니봇’ 공동 개발
디에스티로봇은 7일 이와 같이 밝혔다. 회사는 서비스로봇 개발을 통해 최대주주인 중국 디신통그룹의 휴대폰 매장에 관련 로봇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 ‘아틱’ 2년새 52개... IoT 핵심 클라우드 부상
9월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아틱 클라우드와 호환성 검증을 마친 기기와 서비스는 총 52개다. 삼성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유명 IoT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기에 아틱 클라우드 호환이 가능해지면서 사업 기회도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로봇업계, 감속기 ‘하모닉드라이브’ 품귀로
전전긍긍… 생산 차질

9월 20일 업계에 따르면, 하모닉드라이브가 세계 로봇수요 폭증으로 공급부족 상태에 이르렀다. 하모닉드라이브뿐만 아니라 서브모터 등 다른 로봇 핵심 부품에서도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은행권>

기업은행, ‘창업기업 지원 Master 프로그램'’
시행… 대출·컨설팅·판로개척 지원

기업은행은 9월 7일 창업·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창업자금대출 공급목표를 당초 18조원에서 20조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 은행장 직속 '창업벤처지원단'을 신설해 경영 컨설팅·멘토링 등 체계적 보육과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새 산업은행 회장에 이동걸 동국대 교수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9월 7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후임으로 동명이인인 이동걸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


‘카카오 I’ 사용자 접점 확대…삼성 ‘빅스비’와 연동
카카오는 9월 14일 자사의 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삼성전자의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와 연동하고 삼성전자와 음성인식을 비롯한 AI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

이통사, 25% 할인율 수용…행정소송 포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9월 15일부터
25%의 선택약정할인율을 적용한다.


‘단말기 완전자급제’ 법안 발의…
이통사는 ‘반색’ 제조사는 ‘우려’

9월 18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의 김성수 의원과 박홍근 의원이 이달 안에 단말기 완전자급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이동통신사는 수혜를 보는 반면, 단말기 제조사들은 부담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

개인 간 거래 추가… ‘리니지M’ 흥행 탄력 받나
8월 29일 엔씨소프트는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성전과 개인간 거래 시스템을 리니지M에 추가한다.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 등 외부 거래소도 활기를 띌 전망이다. 개인 간 거래는 리니지M 경제 핵심으로 꼽힌다.


리그오브레전드, 점유율 25.56%로 1위 유지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동향(09.11.~09.17)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순위는 1위 리그오브레전드, 1위 오버워치, 3위 배틀그라운드 4위 피파온라인, 5위 서든어택이다.



<R&D 정책>

‘R&D 예산권 확보’ 첫발 뗀 과기정통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을 상정해 논의를 시작했다. 개정안에는 총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인 R&D 사업의 적합 여부를 결정하는 R&D 예비타당성조사 권한을 기획재정부에서 과기정통부로 이관하고, R&D 사업에 대한 부처 별 지출 한도 설정 권한을 기재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갖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예산 배분·조정 기능을 과기정통부로 일원화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부산시, 2022년까지 R&D 투자 2조원까지 늘린다
부산시는 9월 21일 과학기술 중장기 발전 계획인 ‘제1차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두산 구조조정 4사, 실적 호전 불구…
R&D 비중 모두 축소

매출 중 R&D비용은 ▲두산인프라코어 3.64%(502억 원) ▲두산중공업 2.85%(2071억 원) ▲두산 2.69%(2338억 원) ▲두산건설 1.16%(84억 원) 등의 순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산건설은 1.21%포인트,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중공업은 0.24%포인트, 두산 0.2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경제 일반>

UHD 방송, 해상망 전파간섭 여부 살핀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1월 LTE-M과 지상파 UHD 방송 간 전파간섭을 검증한다. UHD 전파가 해상에서 LTE-M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파악, 문제가 발견되면 대응책을 마련하는 게 목적이다.


2017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
1400억원 中企 수출계약 성과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9월 19~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수출상담회 참여 중소기업들이 400억원 이상 수출계약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반도체 미국 조명회사 아치펠라고 상대 특허침해소송
서울반도체와 자회사 서울바이오시스는 미국의 LED 조명회사 아치펠라고(Archipelago)사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아치펠라고사는 아크리치(Acrich) 기술을 침해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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