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전북대, 네팔 지역개발 인프라 구축 나서… 코이카 사업 선정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9.01.02 09:11
  • 댓글 0
▲전북대학교 전경(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는 코이카가 주관하는 ‘네팔 통합적 지역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사업 사업관리용역(PMC)’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북대는 코이카로부터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으며 4년간 네팔 인프라 구축 사업에 나서게 된다.

사업의 책임은 그동안 네팔에 다양한 민간 차원의 지원을 해왔던 이귀재 생명공학부 교수와 김승운 경영학과 교수가 맡았다.

대학은 네팔 교육부와 카트만두대학 등과 협력해 기술혁신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사업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은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네팔에 전문가를 파견해 현황을 분석하고 센터 건립과 운영 및 성과관리 계획 등을 세워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또 기술혁신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조직 설립을 위한 현지 자문활동과 운영 조직의 실무 교육도 시행한다.

이후 기술혁신 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완 요소를 도출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귀재 교수는 “사업은 우리가 갖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시설 등 여러 인프라들을 제 3 세계 국가와 나누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네팔 기술혁신센터가 안정적으로 세워지고, 탄탄한 운영을 통해 연구개발에 소기의 성과를 내면서 네팔의 통합적 지역개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저작권자 © 산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6-5513
여백

정명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고려대 산단-인스템케어, 15억 규모 기술이전 협약 체결… 일자리 및 경제창출에 ‘협력’
고려대 산단-인스템케어, 15억 규모 기술이전 협약 체결… 일자리 및 경제창출에 ‘협력’
BK21 플러스, 우수 연구인재 32명 표창
BK21 플러스, 우수 연구인재 32명 표창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