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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학생들 창업 아이디어 ‘번쩍’…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8.12.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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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용산 상상가(원효상가)에서 개최된 2018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참가한 숙명여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27일 용산전자 상상가(원효상가)에서 2018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대학생들의 창업 마인드를 일깨워주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며,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수업 결과물, 창업 아이템 등을 소개하고 평가받는 자리이다.

경진대회 예선에는 55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이공계·디자인분야, 인문사회분야 총 18개 팀이 진출했다. 심사위원들은 최우수상(총장상) 2팀, 우수상(부총장상) 6팀, 장려상(교육혁신원장상) 10팀을 선정했다.

이공계·디자인 분야 최우수상은 맷돌과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의 요리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개발한 ‘소이당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휴대용 실시간 암 조직 검사기를 개발한 ‘투영팀’ ▲영유아 위험 감지 및 알람 기능을 제공하는 IoT 비콘 승하차 서비스를 개발한 ‘유정예은팀’ ▲실생활에서 간식으로 주로 먹는 떡, 버블티 등에 영양을 더한 우뭇가사리를 이용한 식품을 개발한 ‘단짝팀’이 받았다.

인문사회분야 최우수상은 포톤을 이용한 차량 내 잔류 아동 확인 시스템을 개발한 ‘세이프가드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속옷 겸용 속바지 제품을 개발한 ‘원샷팀’ ▲한 번에 하나만 뽑히는 종이컵 디스펜서를 개발한 ‘환경살리기 참 10조(쉽죠)팀’ ▲어깨끈 흘러내림 방지, 어깨통증 방지가 가능한 어깨패드를 개발한 ‘직각어깨팀’이 각각 수상했다.

성미경 부총장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숙명인들이 갖고 있는 참신하고 섬세한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어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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