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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전남대서 개최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실질적 전략 모색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8.11.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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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30일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용지관 광주은행홀에서 제11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빙랩은 과학기술이나 지역사회 분야 등에서 최종 수요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연구 및 정책에 연구자로 직접 참여해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는 연구 방법론이다.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공기관과 지역사회혁신, 리빙랩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에선 ▲농촌마을 혁신 사례(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처 농촌계획부장) ▲청춘창고(이재성 순천시청 경제관광국 경제진흥과장) ▲ICT를 통한 착한상상 및 다문화가족 공동체 프로젝트(이보현 ㈜엔유비즈 대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사업(이경주 전남대 LINC+사업단 교수) 등이 발표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곽현미 광주광역시 일자리노동정책관, 권석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문화기획팀 팀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정일 광주북구사회정경제연합회 회장, 정은희 경남대학교LINC+사업단 지역사회혁신센터장, 황석연 행정안전부 정책협력팀 과장의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김재국 전남대 LINC+ 단장은 “이번 포럼은 다양한 공공기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혁신과 발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전남대학교

박정은 기자  park@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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