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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산단장협의회 추계 세미나‧정기총회 개최“산학연 협력은 경제 도약시킬 주요 열쇠… 역할 해 달라”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8.11.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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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용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회장이 22일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민호 기자)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제45회 추계 세미나가 22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전국 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연구처장 등 117개 대학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산학협력 정책 및 개선을 위한 다양한 강연이 마련됐다. ▲장병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인재 육성방안’을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기초연구지원의 현황과 과제’를 ▲김우승 한양대(ERICA) 부총장이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5개년 기본계획’을 ▲이원용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연세대학교 연구윤리 정책 소개’를 ▲산업기밀보호센터 담당관이 ‘대학의 연구 성과물 보호 방안’을 발표했다.

추계 세미나에선 제22대 고제상 전 회장(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고문)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김영곤 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산학연 협력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다시 한 번 도약시킬 중요한 열쇠”라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말을 인용하며 “교수님들이자 산학협력단을 이끄는 산단장님들께서 산학연 협력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최제용 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의 자리는 산학협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자리”라며 “각 지역별 협의회 회원님 간 교류를 통해 대학의 연구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제45회 추계 세미나가 22일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이민호 기자)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제45회 추계 세미나가 22일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이민호 기자)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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