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학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0년도 회장에 조진원 교수 선출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8.11.20 09:55
  • 댓글 0
조진원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0년도 회장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이명철, 이하 분자세포학회)는 2020년도 회장에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조진원 교수가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분자세포학회는 조 교수가 학회 내에서 지난 20년 간 7개 위원회의 운영위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를 해 온 성과가 인정 된다며 선출 이유를 밝혔다.

조 교수는 회원 인터넷 투표를 통해 2020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교수는 현 이명철 회장과 2019년도 서영준 회장의 뒤를 이어 2020년 1월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 교수는 연세대학교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학술상 ▲과학기술부 연구개발사업 우수연구성과 50선 ▲우수강의교수상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 생명과학상 등을 수상했다.

조진원 교수는 “지난 30년 간 학회가 이룬 성과를 이어 받아 한국의 미래 생명과학의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됐으며 현재 1만 4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회이다.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저작권자 © 산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백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6-5513
여백

정명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브릿지+사업·숙명여자대학교] 과학기술에 여성의 장점이 가미되면?
[브릿지+사업·숙명여자대학교] 과학기술에 여성의 장점이 가미되면?
이철균 인하대 교수, 대만서 YABEC Award 수상
이철균 인하대 교수, 대만서 YABEC Award 수상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