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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_원광대] WINNER+ 플랫폼… 산학협력 시너지 더했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11.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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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가을전경.

원광대학교(LINC+사업단장 송문규)는 지역과 기업혁신을 선도하는 최고의 산업선도형 대학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수요기반 현장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를 위해 호남광역권 선도산업 및 전북 신지역특화산업과 연계되는 Bio, Energy, Smart, Transportation, Plus 등의 BEST+ 산업을 특성화 영역으로 설정해 주력함으로써 지역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산학교육본부와 산학협업본부를 두어,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지역선도 ' 세 마리 토끼'를 전부 잡는다는 전략이다. 산학교육본부는 산업체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 게 현장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장실습센터, 캡스톤디자인센터, 창업교육센터, 학생지원센터 등 4개의 전 담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산학협업본부 역시 지역선도센터, 기업지원센터, 기술선도센터, 공동기기센터 등 4개 전담센터가 운영 중이며, 본부와 각 센터는 지역사회 및 기업과 유기적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해 원광대는 LINC+사업으로 ▲교육부장관 표창 5관왕 ▲장기현장실습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전북도비 지원 인력양성사업 1위 ▲익산시 우수진로체험처 인증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창의대첩 등 항상 지역사회·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원광대 LINC+사업은 지역사회 및 기업과 함께한다. 익산시의회, 익산문 화원, (재)전주문화재단 등과 지역 활성화 및 문화사업 발전을 위한 협 약을 체결하며 지역현안을 모색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지자체와도 협력한다. 지역선도센터 주관으로 익산시와 육아공감콘서트를 공동 개최해 인 구증가 촉진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공헌 우수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지역과 공동으로 하는 LINC+사업 프로그램 중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하는 WINNER LINC+ 창의대첩’은 원광대 LINC+사업단만 의 대표적인 브랜드 모델 사업으로 손꼽힌다. 지난 2015년 무박 2일 창작 마라톤 위너링카톤에서 유래한 ‘창의대첩’은 해마다 개최하는 캡스톤디자인 대회로, 무박 2일 일정으로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서 펼쳐지는 몰입형 창 작 프로그램이다. 참가학생들은 구상한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구체화하 고, 창의적인 시제품은 해당 기업체와 연계돼 시장진출도 추진된다.

▲원광대학교, WINNER LINC+ 창의대첩

최근 열린 창의대첩은 지역기관과 기업체가 지정공모 과제를 직접 부여 해 참여 학생이 173명으로 증가했으며, 익산시 문화관광과에서 ‘역사도 시로서의 익산에 대한 굿즈(기념품)’, ‘익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OPLED에서 ‘빛나는 안전캡’, 리챠드프로헤어의 ‘두피 아로마 마사지기’와 ‘종 이샴푸’ 등 총 6개 기업(관)에서 8개의 지정주제가 주어졌다. 결과물로는 익 산시를 상징하는 모양으로 제작된 마옥고, 익산시 대표 캐릭터인 서동·선 화 피규어가 내장된 입욕제용 배스볼, 익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청년버스 킹과 문화예술기업 창업 아이디어, IoT를 활용한 농업시스템 등 다양한 시 제품과 사업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민·관·학·산 지역현안 해결체… WINNER 리빙랩 ‘발족’

원광대는 지난 9월 12일 교내에서 ‘문화와 역사의 도시 익산, 그 미래와 WINNER 리빙랩’이란 주제로 LINC+포럼을 열고, WINNER 리빙랩을 발족했다. 이날 포럼에선 지역 수요 균형발전사업 개발과 함께 WINNER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을 통한 지역밀착형 민-관-학-산 협의체 구성에 따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처럼 WINNER 리빙랩은 서민부터 지자체, 대학과 기업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지역 현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
안하고, 산학협력 사업에 접목해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는 지역혁신 네트워크다. LINC+사업단은 주민참여형 산학협력 견학프로그램인 ‘LINC+만민공동회’와 함께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해결해나가는 지역연계형 캡스톤
디자인을 시작으로 WINNER 리빙랩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있다.

▲2018년도 LINC+ 포럼

 

LINC+ 창업동아리 연합팀, 청년정책경진대회 국회의원상 수상

LINC+ 창업동아리 연합팀 AXIOM(양정민, 김동철, 김종찬)이 최근 청년정책경진대회에서 국방 부문 우수상(국회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사)청년과 미래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주최하고, 국방부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제3회 청년의 날 특별기획으로 마련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 총 34개 팀이 고용노동과 보건복지, 국방 분야에서 경합을 벌였다. AXIOM은 ‘청년 성 평등·인권 장교 및 상담사 양성’에 대한 정책 제안으로 국방 부문에 참가해 사회적 분위기와 인권상을 반영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

 

“WINNER+, 세계로 뻗어가는 산학협력”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학생 아이디어, 중국 심양에서 시장 발전 가능성 빛났다

LINC+사업단은 중국 심양에서 LINC+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재학생 29명이 참여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가진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심양도시대학과 공동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을 통한 국제화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아이디어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기회를 얻었고, 중국 라오디그룹이 주최한 경진대회에 참여해 결과를 발표하며 중국 시장에서 발전가능성을 탐색하기도 했다.

원광대 LINC+사업단, 중국 심양에서 개최된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익산시 글로벌 자매도시 교류회 개최

원광대 LINC+사업은 익산시의 자매도시 간 교류를 통해 문화관광콘텐츠 영역의 산학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진강시, 미국 컬버시, 일본 분고오노시·돈다바야시시와 교류회 개최를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 및 지역 문화교류사업을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교류회에서 원광대 학생들은 동시통역에 나서 미국 컬버시 Meghan Sahli-Wells 부시장을 비롯한 외빈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글로벌 자매도시 교류회.

 

※ 다음은  '월간 산학협력'에 게재된 원광대 LINC+사업의  WHY, ACTION, RESULT.

 

지역을 혁신하는 LINC+, "산학협력으로 多多益山하라!"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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