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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수도 ‘한양’ 현 수도 ‘서울’의 창업 동아리 진검승부‘수도전’ 두 번째 라운드… 우승팀은 한양대 ‘라이언 로켓’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8.10.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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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양대 코멕스 스타트업타운에서 개최된 ‘2018 한양대-서울대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한양대와 서울대의 창업동아리 대표들이 최종 경연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정명곤 기자)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한양대 창업동아리와 서울대 창업동아리 6팀의 진검승부가 11일 한양대 코멕스 스타트업 타운에서 펼쳐졌다.

옛 수도 ‘한양’과 현 수도 ‘서울’의 이름을 가진 대학 동아리 연합회가 ‘수도전’이란 이름 아래 교류와 학교 대항전을 펼친 것.

이틀째에 펼쳐진 창업 동아리 경진대회의 우승팀은 인공지능 기반 오디오북 서비스를 발표한 ‘라이언 로켓’(한양대)이 거머쥐었다.

준우승은 모터 이용 능동형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를 발표한 ‘AIMO’(서울대)와 식물 재배기 스마트 팜을 발표한 ‘K-HSF’(서울대)가 차지했다.

특별상은 글로벌 리쿠르팅 플랫폼을 선보인 ‘로카101’(한양대), 화장품 제조 스타트업인 ‘올리포유’(한양대), 음성기반 SNS를 발표한 ‘CROON’(서울대)으로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200만 원, 준우승 2팀에는 각각 100만 원, 특별상 3팀에는 각각 50만원의 창업 장려금이 수여됐다.

교류전에 참석한 창업동아리 대표들은 행사가 즐겁고 신선한 네트워킹의 자리이며 자극을 받는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정구현 올리포유 대표(한양대 유기나노공학과 4)는 “학생들이 창업을 하면서 겪는 큰 애로사항 중 하나가 네트워킹의 결여이다”라며 “젊음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축제로서의 네트워킹 형태로 이 기획이 시작됐고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승열 CROON 대표(서울대 경영학과 3)는 “다른 환경에서 공부를 한 사람들은 관점이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다른 학교 학생들한테 아이디어 테스트를 받고 싶어 나오게 됐다”라며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건물이나 수업 등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학생들이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2018 한양대-서울대 창업동아리 경진대회는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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