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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창업·벤처 포럼' 개최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8.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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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부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정부-지역간 소통 강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원대 창업지원단,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는 22일 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경남 창업‧벤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 지역의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도권 지역의 투자자 30여명을 경남으로 초청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R, 투자유치 상담 등이 진행됐으며, 아이디어 피칭을 비롯한 보육기업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마켓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 등도 개최됐다.

행사에선 벤처 1세대인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중기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과 고 회장 등이 행사에 참석한 청중들과 함께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정부는 지난 2월 혁신센터를 ▲자율성 ▲다양성 ▲개방성 등 3대 원칙하에 운영되는 지역의 혁신창업 허브로 개편했다. 이에 각 센터는 자율적으로 지역의 니즈와 센터별 여건에 따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벤처 열기를 확산하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는 혁신센터가 보육한 초기 창업기얼들 중에서도 M&A 등 성과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Exit 사례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혁신센터는 설립 초기 지역 내 액셀러레이터, 엔젤클럽 등이 전무했던 창업 불모지 경남에서 570여개 창업‧중소기업을 육성해 왔다. 액셀러레이터 2개사, 엔젤클럽 8개사, 2개의 지역 기반펀드가 운영되는 오늘의 경남 창업 생태계가 만들어지는데 기여했다.

앞으로도 중기부는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지역의 창업‧벤처유관기관, 스타트업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하반기 중에 각 센터에서는 ‘인차이나 포럼’(9.7, 인천센터), 공동 소싱박람회(10.16~17, 부산센터),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발(10.4, 울산센터), ‘J-컨넥트데이’(11.1~3, 제주센터) 등 특화 분야와 관련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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