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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작공간(메이커 스페이스) 10월부터 운영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7.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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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창작활동 공간이 확충됨에 따라, 메이커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중기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국형 메이커 스페이스 확산방안’의 후속 조치로 전국 공모를 통해 창작공간(메이커 스페이스) 65개를 선정했다.

선정기관은 일반형 60개와 전문형 5개로 구분되며, 공간 리모델링 및 장비 구축 완료 후 10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일반형 공간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2.5억 원 내외로 공간‧장비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비용이 지원된다.

전문형 공간은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을 비롯해 기존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사업화 지원 및 지역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지원 예산은 30억 원 내외다.

전문형 5개기관 및 기관별 지원내용.

중기부는 선정기관이 민간 기업을 비롯한 협동조합, 도서관 등 다양한 주체들로서 지역 여건과 수요자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변태섭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선정된 기관은 오는 9월까지 공간 및 장비 구축 등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며 “올해 65개를 시작으로 `22년까지 전국 350여개의 공간을 확대 추진하고, 야간 주말 시간 개방 등 탄력적인 공간 운영과 자체 수익모델 발굴을 통한 중장기적 자립 기반 마련으로 민간 중심의 자생적인 메이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반형 60개 기관 및 기관별 지원내용.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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