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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과기정통부 차관 "1인 창작자는 미디어 산업의 희망"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7.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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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혁신적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1인 창작자들을 보며 미래 미디어 산업의 희망을 가져본다”

김용수 과기정통부 차관이 18일 서울 삼성동 소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시설을 방문해 이같이 말하며, 1인 창작자 발굴 및 육성 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간담회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4차 공감’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최근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콘텐츠의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차세대 혁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창작자 육성‧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1인 창작자, MCN(다중채널네트워크)관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소프(박준하), 헤이지니(강혜진), 오땡큐(현병욱), 조매력(조장우), 균반장(허균), 꾹TV(김종국), 도티(나희선) 등 7명의 창작자들은 콘텐츠 제작시설 및 제작비, 해외진출, 수익 확보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한국과학기술대학교 이영주 교수와 한국MCN협회 유진희 사무국장은 국내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친 시장동향 및 전망 분석과 해외 1인 미디어 시장동향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1인 미디어의 혁신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14년부터 4년간의 지원으로 총 245팀의 1인 창작자를 발굴해 100여 명의 청년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 중 소프(`14년), 헤이지니(`15년), 오땡큐(`16년)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대표적 사례다.

김용수 차관은 “1인 미디어 분야는 아이디어와 상상력만 있다면 우리 젊은이들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면서, 간담회에 참석한 창작자들에게“1인 미디어의 선두주자로서 많은 젊은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고, 국내 미디어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차관은 “오늘 간담회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1인 미디어 시장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왼쪽부터 구영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방송정책과장, 이창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장,균반장(허균), 조매력(조장우),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 도티(나희선),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헤이지니(강혜진), 이영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유진희 한국엠씨엔협회 사무국장, 소프(박준하), 꾹TV(김종국), 김미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방송정책과 주무관, 정용우 한국전파진흥협회 부장.(사진=과기정통부)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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