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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회문제해결R&D 과정에 수요자인 ‘국민’ 참여해야…”정부, 내년부터 지역연계 리빙랩(Living Lab) 지원 강화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6.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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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해결 R&D를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수요자인 국민이 참여해야 하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문제해결 방안이 만들어져야 한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제2차 과학기술 기반 국민생활(사회)문제 해결 종합계획’ 발표에서 이같이 말하며 리빙랩 활성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빙랩(Living Lab)은 최종 사용자인 일반시민들이 연구개발 과정에 문제개선 및 실증 주체로서 참여하는 생활 속 실험실이다.

‘제2차 과학기술 기반 국민생활(사회)문제 해결 종합계획’은 미세먼지, 감염병, 생활쓰레기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과학기술을 통해 해결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과학기술이 역할을 다하기 위한 범부처 R&D 종합계획이다.

자료=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이번 2차 종합계획에서 사회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3대 전략 10대 추진과제를 제시했으며, 리빙랩이 전략안에 포함됐다. 과기정통부는 제1차 계획(`14~`18)에서 부진했던 사항을 보완하고,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자료=과기정통부.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은 “이번 제2차 종합계획은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강화하고 현장·수요자 지향 및 문제해결성 제고에 방점이 있다”며 “사회문제해결 R&D에서 연구자 주도가 아닌 수요자(국민) 중심의 리빙랩이 적용돼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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