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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한양대기술지주, TIPS 신규 운영사 선정
서울대‧한양대기술지주, TIPS 신규 운영사 선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6.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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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술지주와 한양대기술지주가 선진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인 TIPS의 신규 운영사로 선정됐다.

4일 중기부는 고급 기술기반의 혁신창업 촉진을 위해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이하 ‘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운영사를 44개로 확대하며, 신규 운영사 6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구중심대학 기반의 서울대기술지주와 한양대기술지주는 대학내 우수기술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TIPS를 통해 창업을 촉진, 대학의 연구성과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기부는 한양대기술지주의 경우 제닉의 창업 성공경험(`15년 M&A)을 보유한 유현오 단장의 주도적 참여로 경직된 대학 창업생태계에 민간의 생동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선정된 운영사는 ▲매쉬업엔젤스(대표 이택경) ▲메디톡스벤처투자(대표 정현호) ▲에이치지이니셔티브(대표 정경선) ▲인라이트벤처스(대표 김용민)이 선정됐다.

신규 운영사(컨소시엄) 요약. (자료=중기부)

선정된 운영사는 3년의 사업권이 부여된다. 정밀실사를 거쳐 각 기관별로 `18년 창업팀 추천권을 배정받아 하반기인 7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중기부는 신규 운영사 선정과 함께 지난 21일 확정된 추가경정예싼을 활용해 TIPS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우수 기술 창업팀을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변태섭 창업진흥정책관은 “역량있고,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가능한 운영사를 지속 선발하여 유망 창업팀의 팁스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18년 창업팀 지원규모 확대(195개 → 245개) 및 성과(고용, 투자유치 등)가 우수한 팁스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Post-TIPS를 신설하여 혁신창업 활성화와 함께 질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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