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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 ‘출범’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5.1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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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앞줄 여섯번째)이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 발대식에서 위촉장 수여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기부)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이 발족됐다.

10일 중기부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원반’(이하 ‘지원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2월 발표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원반은 12개 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의 책임관 12명과 법률 및 보안분야 전문가 37명 등 49명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 “中企 기술탈취 뿌리 뽑는다” 당정, 기술탈취 근절대책 발표 )

지원반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예방을 위한 지역별 정책설명회를 통해 기술보호 관련제도를 기업들에게 홍보하고, 정책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들을 찾아가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기술유출 사건이 발생하면 지원반이 기업 현장을 방문조사해 그 결과를 본부에 보고하고, 본부는 관련 부처에 사건을 연계한 후 지원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피해기업에 대한 사건처리와 사후관리를 모니터링 한다. 지원반은 지방경찰청이 지역별로 운영하는 산업보안협의회에 참여해 기술보호정책을 교류하고, 현장조사 시 필요할 경우 과기부, 산업부, 특허청, 경찰 등 타 부처에 협조 요청을 할 예정이다.

홍종학 장관은 “기술탈취는 범죄행위이며 기술탈취 근절을 통해 기술거래활성화와 개방형 혁신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보호지원반 구성 현황. (자료=중기부)

이민호 기자  iq2360@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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