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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13개 대학-과기정통부, 청년 TLO 양성위해 ‘맞손’
충청지역 13개 대학-과기정통부, 청년 TLO 양성위해 ‘맞손’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4.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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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TLO는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

충남대, 한밭대 등 충청지역 13개교가 과기정통부와 청년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권 대학 13개교는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공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희수),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서원대학교(손석민),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세명대학교(총장 이용걸),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충남대학교(총장 오덕성),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등이다.

사진=충남대.

12일 충남대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등 과기정통부 관계자와 연구개발특구 본부장, 각 대학 총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부와 대학들은 이공계 졸업생의 미취업률이 같은 기간 청년 실업률에 비해 심각한 상황에서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학은 청년TLO를 통해 미취업 이공계 인력을 일정기간 대학 산학협력 R&D에 참여해 기술과 노하우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고, 지역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성과가 민간으로 이전이 가능하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청년TLO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민간에 이전해 공공기술의 활용률을 높인다”며 “동시에 이공계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및 충청지역 13개 대학 관계자들이 12일 충남대학교에서 ‘청년 TLO(기술이전전담조직) 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위해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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