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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역량강화 교육 실무에 큰 도움”관리자협의회, 13차 연구관리교육과정 서울대서 실시
  • 정명곤 기자
  • 승인 2018.04.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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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전국대학연구·산학협력관리자협의회가 주관한 산학협력역량강화교육 연구관리 교육과정(13차)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대학교 해동학술관에서 개최됐다. 교육 첫 날인 11일 이흥우 관리자협의회 회장이 산학협력단의 총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사진=이민호 기자)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된다. 다시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면 듣고 싶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전국대학연구·산학협력관리자협의회(이하 관리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산학협력단 역량강화 교육이 산단 실무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18년도 2차 산학협력 역량강화 교육 연구관리 교육과정(제13차)이 11일 서울대학교 해동학술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교육에는 전국 산단과 사업단, 그리고 센터에서 모인 40명의 실무 연구 관리자들이 참가했다. 강사진은 연구지원과 산학협력 현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산단 실무진들로 구성됐다.

교육은 협의회에서 직접 제작한 교재를 활용해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커리큘럼은 ▲산학협력단 총론 ▲연구협약 ▲연구비 집행 관리 ▲연구비 감사 ▲연구비 정산 및 사용실적 보고 ▲팀별 토의 등으로 꾸려졌다.

교육은 산단 실무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차의과학대학교 산단 유승희 선생님은 “한국연구재단 사업 행정연구를 2년 반 정도 하다가 산업체 위탁과제 등을 맡고 한두 달 뒤에 교육을 받게 됐다”며 “당시에 부과세 과세과정도 몰랐는데 교육을 듣고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업무를 보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을 때 협의회에서 준 책자를 활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했다.

협성대 산단 연구지원 파트에서 4년여 근무해 온 이영은 선생님은 “워크샵이나 세미나를 종종 참석했지만 이 과정은 실무적인 교육이라서 특히 좋았다”며 “고 경력자인 선배들을 통해 현장에서 겪었던 많은 경험들을 들을 수 있어서 업무 전반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흥우 관리자협의회 회장은 “후배들이 교육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어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협의회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중심적인 연구 관리와 산학협력에서 필요한 직무교육이 실무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도 3차 연구관리교육과정(기초) 교육은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충청권에서, 4차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에서, 5차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동남권에서 개최된다.

정명곤 기자  mkchoung@sanh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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