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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LINC+ 산학협력고도화 15개교 "성과확산 위해 모였다"
전문대 LINC+ 산학협력고도화 15개교 "성과확산 위해 모였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8.02.05 2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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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양일간 산학협력 고도화형 성과확산 워크숍 개최
김차근 LINC+산학협력고도화형사업단협의회장이 산학협력 고도화형 성과확산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을 추진 중인 전문대학 15개교가 성과확산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전문대학LINC+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단협의회(회장 김차근, 한국영상대 LINC사업단장)는 5일, 6일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산학협력 고도화형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해 사업단 간의 비즈니스 모델 추진사례 및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워크숍에는 교육부 김우정 산학협력정책과장, 한국연구재단 담당자, 15개교 사업단장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개회사에서 김차근 LINC+산학협력고도화형사업단협의회장은 “15개교가 경쟁하기보다는 서로 협업해 사업을 성공시키고 제대로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사업단장과 구성원 모두 일심동체가 돼서 전문대학의 가장 선도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정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은 “(사업을 운영하는데) 대학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다른 사업단이 하고 있는 성과들도 유심있게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교육부장관 수상자 시상 ▲초청특강 ▲사업단별 우수사례 발표 ▲해외벤치마킹 보고 ▲사업운영 성과 및 확산 방안 ▲사업운영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장관 수상자 시상에는 이종구 아주자동차대학 직원, 권순무 대구보건대 조교수, 김란 원광보건대 조교수가 표창을 수상 받았다. 이외 수상자 2명은 폭설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이어 LINC+고도화형 컨설팅 단장을 맡고 있는 김유신 한국PCP 대표가 ‘사업단 컨설팅 결과 분석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특강에 나섰다.

김유신 한국PCP 대표는 “전문대 LINC+ 산학협력고도형 사업이 일반대학 사업보다 더 혁신적”이라고 강조하며 “일반대학의 LINC+ 사업은 이미 브릿지사업, TMC사업 등 비슷한 사업이 존재한다. 전문대학 LINC+는 일반대학과 성격이 다르고, 훨씬 더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LINC+ 사업이 대학 재정자립화가 핵심은 아니지만 기여할 수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대학간 정보의 공유, 수요의 공유, 스토리(노하우)의 공유, 보상의 공유, 역량의 공유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6일에는 초청특강과 사업단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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