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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 신규 추진… “R&D 생산성 향상”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 신규 추진… “R&D 생산성 향상”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3.04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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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연구재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및 성과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연구를 통해 창출된 유망한 물질은 연구현장에 연구재료로 개발‧보급되어 과학기술 발전과 소재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나, 연구재료에 대한 상용화 지원 부재로 우수한 연구 성과물이 사장되는 경우가 많고, 외국기업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어 국내 연구재료 생태계 조성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사업은 연구재료 개발,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을 통한 기초 연구 성과물의 활용성 강화 및 유통 활성화를 통한 연구재료 시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소요되는 고품질의 전문 실험시약, 유‧무기 재료, 연구장비 관련 표준물질 등을 지원하되, 공공연구성과와 연구개발 현장 수요를 조사하고 전문가 검토를 통해 도출한 6개 분야 전략품목을 중점 지원하여 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성명했다.

6개 분야 전략 품목은 △메타물질 △패러독스형 슈퍼물질 △수퍼촉매 물질 △메조다공성 물질 △표준·기준 물질 △바이오‧의학연구 석용 시약 등이다.

연구재료의 유형별 전략품목.
연구재료의 유형별 전략품목.


연구재료 지원사업은 3가지로 구성… 내달 5일까지 신청접수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은 기초연구 성과를 토대로 고부가연구재료를 개발하는 ▲연구재료 개발 사업과 연구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상용화 목적의 추가연구를 지원하는 ▲연구재료 상용화 사업, 그리고 국산 연구재료 활용 촉진을 위한 ▲연구재료 확산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연구재료 개발에는 2억원 이내로 최대 3년 지원된다, 연구재료 상용화는 6억원 이내로 최대 2년 지원되며, 연구재료 확산 지원은 2022년 이후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은 ‘연구재료 개발‧확산 지원사업’으로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개발된 소재가 산업용으로 파급되어 국내 소재 분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5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과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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