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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 선정
전남대, ‘화학물질’ 특성화대학원 선정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1.02.28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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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정문 관현로  항공사진(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 정문 관현로 항공사진(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돼 관련분야 연구개발의 허브로 구축될 전망이다.

전남대는 지난 2월 26일 환경부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로부터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대학원 화학공학과와 환경에너지공학과에서 화학물질과 취급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한 특화된 교육은 물론 비교육과정 운영과 학부생 연계 과정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광주캠퍼스와 여수산단 산학융합캠퍼스에 관련 과목을 개설하는 등 안전 환경 분야 특화 교육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전남대는 여수산단 등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재직자 학위과정 개설하고, 산학연 기초 연구 및 기술개발 등에 나서는 등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대학원은 2026년까지 5년동안 모두 19억여 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대학원에 진학하는 재직자 등 참여 학생에게는 장학금, 교육훈련비, 연구 활동비 등이 지원되고, 산・학・연 세미나, 국제화 교육 및 활동 등의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밖에 취업연계프로그램, 인터십 및 현장실습 등의 참여로 화학안전과 관련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된다.

특성화 대학원 책임교수인 마병철 교수(화학공학부)는 “이번 특성화 대학 선정으로 전남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은 물론 전남도가 추진 중인 여수산단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사업과도 연계돼 화학·에너지 및 공정 시물레이션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에도 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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