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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 경영대학원, 미네르바스쿨과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 개최
aSSIST 경영대학원, 미네르바스쿨과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 개최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2.26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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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with 미네르바스쿨) 유튜브.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with 미네르바스쿨) 유튜브.

aSSIST 경영대학원은 미네르바스쿨(Minerva Schools at KGI)과 함께 26일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AI and the Future of Higher Education’)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aSSIST 경영대학원은 2020년 7월 이후 경영학 석·박사 전체 교육 과정에 인공지능(AI) 과목을 강화하고, AI 경영대학원으로 탈바꿈을 선언하면서 주목받았다. aSSIST는 석·박사 모든 과정에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 전문 교육을 큰 폭으로 강화했으며, 재학생들이 AI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도록 전환하고, 이수 학생들에게는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AI 교육 이수증을 발급하도록 했다.

또 학내 모든 교수와 임직원은 AI 전문 교육 과정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전체 교무 행정과 학사 행정 시스템을 빅데이터 바탕으로 구축해 교육 행정 전체를 디지털로 전환, AI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aSSIST 경영대학원은 위와 같은 AI 경영대학원으로의 전사적 혁신 과정을 설명하고, AI가 교육의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자세하게 발표한다. 더불어 미네르바스쿨 학부장 리처드 홀만 박사(Richard Holman, Ph.D., Dean of Faculty of Minerva Schools at KGI)가 직접 미네르바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과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aSSIST 경영대학원과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하는 미네르바스쿨은 ‘미래형 혁신 대학’의 아이콘으로 미국 하버드대보다 입학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엔 강의실도, 도서관도 없다. 대신 학생들은 4년간 세계 각 도시를 다니며 전 세계를 도서관 삼아 수업을 듣고 글로벌 기업, 사회적 기업, 공공기관 등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제적인 인재로 성장한다. 이에 경제지 ‘포브스’는 미네르바스쿨을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고등 교육기관”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aSSIST 경영대학원은 2020년 가을부터 미네르바스쿨의 한국 파트너로 함께하며 우수 학생들을 국내에 유치하고 있으며, aSSIST 동문과 미네르바스쿨 학생 간 지식 연계 및 미래 지향적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

이번 행사의 멘토링 세션에서는 주요 분야별 비즈니스 리더가 직접 미네르바스쿨 및 aSSIST 학생들과 함께 생생한 기업 현장과 분야별 비즈니스 이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리더로는 사회책임경영 분야 민희경 CJ그룹 부사장, 신사업 분야 오규석 포스코 부사장, IT 분야 김형돈 삼성디스플레이 팀장, 바이오 분야 송인섭 삼성바이오로직스 파트장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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