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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황룡인재교육원, "티칭에서 코칭으로"… 제9회 성과포럼 개최
군산대 황룡인재교육원, "티칭에서 코칭으로"… 제9회 성과포럼 개최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1.02.25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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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대 제공.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학교 황룡인재교육원은 24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 9회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성과 포럼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전환”이고, 군산대학교가 한 해 동안 운영한 교육개선 프로그램의 성과를 분석하고 공유하여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성과포럼에서는 타 대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포럼은 고려대학교 변기용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핵심역량 및 전공능력 함양전략과 쟁점”에 이어, 유비온 에듀테크센터 유인식 센터장의 “인공지능, 데이터 그리고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로 이어졌다.

이외에 군산대학교 황룡교육인재교육원 김용이 원장의 “온택트 시대 군산대학교의 교육성과”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변기용은 교수는 발표를 통해 “핵심역량은 특정전공영역에 한정되지 않는 일반적인 지식, 기능, 역량으로, 융복합 능력”을 뜻한다고 말하면서, “융합은 지식과 기술을 섞는 것이 아니라, 사람 간의 융합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10년 우리 교육 체계를 둘러싼 주요한 환경 변화를 설명하며, 지식중심 교육과정에서 역량중심 교육과정으로, 전공중심 교육과정에서 융복합 학사단위 중심 교육과정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유인식 에듀테크 센터장은 거시적 교육환경 변화와 코로나 상황에서의 교육 현실, 교육 분야에서 데이터의 중요성, 인공지능의 범위 및 역사·사례,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과 활용 분야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군산대 김용이 원장은 수업혁신 자문단을 구성하여 코로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했고, 원할한 온라인 수업,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한계 해소, 온/오프라인 수업의 질 격차 해소에 성공한 군산대학교의 사례와 온라인 수업 혁신 가이드, 학생 생애주기에 따른 학습공동체 및 학습법 특강 운영을 통한 학습 역량강화 사례, 군산대학교의 특화된 교육 질관리 체계, 군산대만의 교수법 프로그램, 교육혁신을 위한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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