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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이향범 교수, 한국균학회장 취임
전남대 이향범 교수, 한국균학회장 취임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1.30 0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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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가 한국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전남대 이향범 교수(농생명화학과)는 현재 아시아균학협회 부회장, Frontiers in Microbiology(영향력지수 4.3)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아시아균학회 준비위원장도 맡고 있다. 앞서 한국균학회 학술위원장, 수석부회장, 식물병리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향범 교수는 환경부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이 주도해온 균류 발굴사업을 통해 국내 미기록종과 신종 곰팡이를 다수 발견해 국제 학술지 등에 발표해 왔다. 또 기저균류를 포함한 미개척분류군에 대한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내년 창립 50주년이 되는 한국균학회는 SCIE 저널인 영문학술지 ‘Mycobiology’(영향력지수 1.42)와 Scopus 및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균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이향범 신임 한국균학회장은 “페니실리움 곰팡이에서 페니실린 항생제가 개발돼 인류의 역사를 바꾼 것처럼 국내 토착 균류로부터 머지않아 제2의, 제3의 페니실린이 나올 수 있도록 학회의 역할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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