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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국가보훈처, R&D 성과활용 협약…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 열어
과기정통부-국가보훈처, R&D 성과활용 협약…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 열어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1.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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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부)

과기정통부와 국가보훈처는 28일 경기도 수원 보훈처재활 훈련센터에서‘국가보훈-과학기술정책협력을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 이어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도 함께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황기철 보훈처장, 국회 정무위원회 윤관석 위원장, 정필모 과방위원회 위원, 박상진한국기계연구원장, 윤석진KIST원장, 양봉민 보훈공단이사장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R&D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게 되는데, 과기정통부는 의료 및 보건분야의 R&D 수요 발굴을, 보훈처는수요처로서 로봇의족과 같은 보철구 등 여러 성과물의 보험수가 마련 및 공급 등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상이 유공자를 위한 기술개발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보철구 관련 원천기술 성과를 활용한 R&D 협력 개발 및 협력 품목 다양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한다. 보훈처는 R&D 성과물이 유공자 보훈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중앙보훈병원 등 보유 인프라를 활용하여 연구개발품의 임상 및 의료기기 인증 등 상용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국가보훈-과학기술 정책 협약 및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 (사진=과기부)
'국가보훈-과학기술 정책 협약 및 스마트 보철구 전달식'. (사진=과기부)

아울러, 협약식에 이어 양 기관은 지난 ’19년 3월부터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 민간기업, 보훈공단과 협업하여 개발ㆍ상용화한 스마트 로봇의족 6대를 상이 국가유공자 5명에게 국내 최초로 국가의 이름으로 지급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보훈처의 상용화 협력 추진 대상 기술로 우선적으로스마트로봇의족(한국기계연구원)을시작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망막장치(KIST), 하반신 장애 보조기 ‘워크 온 슈트’(사이배슬론2020 국제대회금메달,KAIST)등의팔ㆍ다리의지와보조기,특수 보철구와 같은 H/W기술부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생성기술(ETRI) 등 S/W까지 다양한 기술이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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