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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노메디텍, 기술이전·협력 협약 체결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노메디텍, 기술이전·협력 협약 체결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1.28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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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고려대 산학관에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노메디텍은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문준혁,  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전영민 팀장, ㈜이노메디텍 곽민홍 연구소장, ㈜이노메디텍 김기철 대표, 고려대학교 강희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허준 산학협력단장, 고려대학교 최용석 기술사업화 센터장, 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고용호 변리사,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천주영. (사진=이민호 기자)
27일 고려대 산학관에서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이노메디텍은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문준혁, 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전영민 팀장, ㈜이노메디텍 곽민홍 연구소장, ㈜이노메디텍 김기철 대표, 고려대학교 강희민 신소재공학부 교수, 고려대학교 허준 산학협력단장, 고려대학교 최용석 기술사업화 센터장, 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고용호 변리사,고려대학교 기술사업화센터 천주영. (사진=이민호 기자)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허준)과 ㈜이노메디텍(대표 김기철)은 27일 교내 산학관에서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기술이전과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전된 기술은 신소재공학부 강희민 교수가 개발한 “가역적인 자가조립 및 분해를 통해 약물 전달 속도조절이 가능한 자가조립 복합체 및 이를 이용한 약물전달 시스템” 기술로, 이때 ‘임플란트 제품의 표면 나노코팅’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 연구용역 계약도 함께 체결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사업화 추진 방향을 정하고, 상호 보유한 기술과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의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양 기관은 기술이전 및 연구협약과 함께 지식재산권 관련 정보를 교류, 이전 기술의 상용화를 증대, 발굴된 공동 기술에 대한 사업 확장 등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김기철 ㈜이노메디텍 대표는 “저희는 20년간 정형외과와 임플란트에 유통·제조를 하고 있다”며 “임플란트 시술 후 염증이 일어나는 문제점을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 강희민 교수의 기술을 임플란트에 접목하면 이러한 문제점을 제거할 수 있고, 조기에 환자가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철 대표는 “강희민 교수를 비롯한 고려대학교와 잘 협력해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허준 산학협력단장은 “바이오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분야다. 고려대학교의 기술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자와 기업이 협력관계로 계속 발전하여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술사업화센터장은 “앞으로 ㈜이노메디텍 기술협력을 통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물전달은 좋은 약물을 체내에 전달할 수 있는 각광받는 기술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양 기관이 발전할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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