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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3월까지 2050 탄소중립 실현 계획 제시한다
과기정통부, 올해 3월까지 2050 탄소중립 실현 계획 제시한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1.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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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및 R&D 투자방향 마련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전략회의와 T/F 운영을 통해 올해 3월까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개발 청사진을 제시한다. 탄소중립 기술에 대한 정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탄소중립 R&D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혁신기술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한 범부처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저탄소 핵심기술과 기술혁신 과제를 전문가 검토, 관련 산업체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출하고, 출된 핵심기술별로 선도적 기술을 확보하고 과학기술 분야 산·학·연의 보유기술과 연구역량을 활용하여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연구개발 전략을 마련한다.

올해 3월 탄소중립 기술개발 청사진이 마련되면, 과기정통부는 탄소중립 분야의 혁신적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탄소중립 기술혁신 10대 프로젝트’ 사업을 상세 기획하여 추진한다. 2023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그 중 일부 분야에 대해서는 2022년에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은 22일 ‘제1차 과기정통부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ICT 정책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전략회의는 과학기술·ICT 분야 전반에서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기 위해 최기영 장관을 위원장으로, 과기정통부 관련 분야 국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과기정통부는 관계 과장이 전원 참여하는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 T/F’를 가동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기정통부의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전략회의를 실무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학기술과 ICT는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가장 핵심적 수단이며 여기에서 기술혁신이 일어나야만 우리가 희망하는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제1차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회의를 통해 과기정통부가 선도적으로 우리나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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