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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 부사관과, 육군부사관 장학생 임명장 수여
장안대학교 부사관과, 육군부사관 장학생 임명장 수여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0.12.14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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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 육군부사관 장학생 임명 기념사진.(사진=장안대)
장안대학교 육군부사관 장학생 임명 기념사진.(사진=장안대)

장안대학교 부사관과는 지난 10일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0년 가산복무지원금을 받는 육군부사관(부사관 장학생) 최종합격자 18명에 대해 육군참모총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우완기 총장, 부사관과 박철 교수, 황경순 교수, 이승호 교수, 김도영 교수를 비롯한 육군부사관 최종 합격자 18명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행사장 사전 방역을 실시하고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개인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부사관과 육군반은 2020년 육군 가산복무지원금을 받는 부사관 18명 이외에 특전부사관 장학생 3명, 육군3사관학교 58기 2명, 해병부사관 17명, 해군부사관 4명 등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부사관과 2년에 재학 중인 백인엽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 육군부사관, 해병부사관, 해군부사관 등 4개의 과정에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로써 2020년 12월 기준으로 장안대학교 부사관과 육군반 졸업 예정 학생의 83%가 부사관 진출을 확정한 상태이며, 향후 더 높은 비율로 진출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사관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년분 등록금에 해당하는 가산복무지원금(5,738,000원)이 지급되며, 졸업 후 입대하여 기초군사훈련과 간부화 교육과정을 거쳐 부사관으로 임관, 국가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사관과 박철교수는 “우리대학교 부사관과 육군반은 교육과정과 성적이 우수하여 대외평가 및 육군본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으며, 졸업생 임관율이 높다”라며 “매년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학생 개인별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강을 실시하여 부사관 선발평가에 대비한 지적능력 향상, 체력 및 면접 평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등 부사관 합격을 위해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오고 있으며, 매년 2~4개 과정에 중복 합격한 학생들은 개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최종적으로 진로를 선택하여 부사관에 진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주관한 우완기 총장은 “올 한해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부사관의 역량을 배양한 결과로 거둔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큰 변화에 맞춰 개인의 경력을 설계하고 능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과 국가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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