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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이끄는 기술의 미래 논하다… 제2회 과학기술 미래포럼
디지털 뉴딜 이끄는 기술의 미래 논하다… 제2회 과학기술 미래포럼
  • 산학뉴스
  • 승인 2020.11.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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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현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의 '미래의 인공지능 강국을 위한 우리의 준비'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과기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현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PM의 '미래의 인공지능 강국을 위한 우리의 준비'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과기부)

과기정통부는 20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최기영 장관 주재로 제2회 과학기술미래포럼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감염병·환경문제·고령화 등 점차 복잡·다양해지는 사회문제들로 인해 과학기술계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과학기술 각 분야의 미래준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연구자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동 포럼을 운영 중이다. 제1회 과학기술미래포럼은 지난달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미래 바이오 의료 시대를 준비하는 과학기술계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국내의 바이오·생명·화학·물리·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의 학회장들과 각 포럼 회차별 주제와 관련된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앞으로 우주·심해 등 미지개척, 기후변화·감염병·환경오염 및 자원고갈 대응 등의 주제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포럼은 ‘인공지능 미래기술 및 서비스’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한국정보과학회, 한국물리학회, 대한화학회, 지구과학연합회, 대한전자공학회, 한국통신학회, 대한기계학회 등 과학기술 분야의 학회장들이 참석했다.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 및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어 사회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 할 수 있어 미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기술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작년 12월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시작으로, 디지털 뉴딜의 데이터 댐 프로젝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 및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제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이현규 인공지능‧데이터 PM이 ‘미래 인공지능 강국을 위한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지적 생산성 혁신, 실세계 접목을 통한 인공지능의 확장, 인공지능의 신뢰성 등을 제안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은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현규 PM, 한국정보과학회 김두현 회장, 홍콩과기대 김성훈 교수, 서울대 이경무 교수, 연세대 조성배 교수, 한양대 AI솔루션센터 강상기 센터장, KAIST 최재식 교수 등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함께 발제된 주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의 미래상을 조망하고, 자유 토론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 적용‧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인공지능 기술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도래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디지털 뉴딜의 핵심기술”임을 강조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활용되어 산업 혁신을 가속화 하고, 여러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정부도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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