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1-25 18:11 (수)
서울대·아주대·충남대·부경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협력 방안 논의
서울대·아주대·충남대·부경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협력 방안 논의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0.10.08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 현판식에서 (왼쪽부터)아주대 박형주 총장,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서울대 오세정 총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 현판식에서 (왼쪽부터)아주대 박형주 총장,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서울대 오세정 총장 등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서울대, 아주대, 충남대, 부경대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정책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 사업’은 과학기술과 경제‧사회 등 다학제적 융합 역량을 갖춘 고급 정책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1년부터 과학기술정책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충남대, 부경대가 먼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대와 아주대는 올해 주관대학으로 참여했다.

8일 서울대학교에선 과기정통부 정병선 제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 등 각 주관대학의 총장 또는 부총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 및 수여식을 진행한 후,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의 향후 운영방향과, 참여대학 간 유기적 협력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정병선 차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는 미래 변화를 예측하여 선제적으로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차원에서 과학기술정책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하며, “각 대학이 과학기술정책 전문가 양성 일선에서 정부, 연구기관, 기업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영국 서섹스 대학의 과학기술정책연구센터(SPRU),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기술정책과정(TPP)과 같은 세계적인 대학원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503-020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