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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 시범상가 35곳 추가 선정
중기부, 스마트 시범상가 35곳 추가 선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9.16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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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중기부.
자료=중기부.

중기부는 스마트상점을 집중 육성할 스마트시범상가 35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스마트시범상가는 지난 6월 20곳이 선정돼 기술 보급 중이다. 이번 추가선정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하고자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 예산이 3차 추경에서 확대돼 전국 주요 상점가를 스마트 시범상가로 추가 선정됐다.

이번에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된 곳은 복합형 25곳, 일반형 10곳 총 35곳이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비대면‧디지털화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된다.

복합형 상가로 선정된 25곳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스마트미러, 스마트 메뉴보드, 키오스크, 서빙‧조리 로봇 등 소상공인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스마트기술과 비대면 예약‧주문‧결제 등이 가능한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일반형 상가로 선정된 10곳에는 스마트오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즉, 복합형과 일반형 차이는 스마트 오더 도입은 공통으로 지원되지만, 복합형 상가에는 스마트 기술이 더해 지원된다.

소상공인 현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시대에 맞춰 신기술을 도입하고자 해도,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중기부와 소진공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해 소상공인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상점 모델샵’을 구축하고 있다.

커피를 제조하는 바리스타 로봇부터 가상으로 헤어스타일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미러까지 다양한 스마트 기술 제품이 전시될 이 모델샵은 서울 마포에 위치한 ‘드림스퀘어’에 조성하여 소상공인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기술을 관람할 수 있도록 모델샵의 실제 내부 모습을 3차원 영상(3D 이미지)으로 만든 ‘스마트상점 디지털 모델샵’을 제작해 21일부터 소진공 누리집 등을 통해 우선 공개할 예정이다.

중기부 신재경 스마트소상공인육성과장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시대에 소상공인이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며, “소상공인의 스마트기술 도입 확산을 위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스마트 시범상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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